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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던 아이도루 유히 톔아이
: 사실 저 모자 처음엔 캡이 있는 빵모자로 생각하고 그렸으나... 귀찮아서 채색 대충 밀었더니 베레모로 보이게 되다... 귀여워서 냅둠...😅 https://t.co/p7uC8AI0XX
아 또 너무귀여운거 ㄳ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자는소바랑셀카찍는사이퍼........유난히고자극이네요이거 너무좋아서 모니터부술뻔했어요..........하..........귀여븐소바들너무감사헙니다ㅠㅠㅠㅠㅠ
@q52shAoK1VBwu0a ㅠㅠㅠ아이라가 해주는게 아니라 마휘핑씨가 해주는건가요 (근데진짜그럴것같아서너무웃김..) ㅠㅠ이잉... 미치겠네 메모해준거 보여주면서 어제는 여기~ 저번에는 저기~ 갔다면서 빼곡히 적은걸 보여줄것같은... 그러면서 별거아니라며 뭔가 구겨넣어주기 우리길드장님오늘도수고가많으십니다...
그리고 준호의 교회오빠같은 면에서 웃을때나 표정변화 일어날대 눈썹이 치켜올라가는게 나도 열혈운동맨의 피가 흐른다는걸 증명해주는것같아서 너무좋다... 보통 이런 교회오빠들은 웃을때 눈썹이 쳐지는데.. 우리 준호도 농구한다.
의외로 둘 다 살아서 나왔고 저는 생각보다........................마이가 이치로에게 소중하구나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리저리 어필?해보려고 옷도 여러번 바꾸고 했는데 자자자잔 해봤습니다
세상은 좋은 것으로 넘쳐난다
그것에는 반드시 누군가의 의도나 생각이 담겨 있다 그 마음이 전달돼서 상대가 기뻐해 줄 때 얻게 되는 소소한 자신감을 긁어모아서 소중히 간직해두자 https://t.co/RrAqWzaR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