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틀간의 노고 끝.... 완성했습니다!
타래로 그림 원본 업로드합니다. 개인소장 가능, 아이디 지우지 않고 재업로드 가능, 상업적 이용이나 기타 등등 불가입니다... 유념해 주세요! https://t.co/6jWZWd5P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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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름 작가님의 <외전: 서브남주의 후회>가 네이버 시리즈에서 매열무로 론칭되었습니다🎉

“그러니 버리지 마세요, 예? 클로에, 제발…….”
붉어진 눈가를 숨기지도 않고 매달리는 이 남자.
그의 진심은 무엇일까.
https://t.co/LHhDaCN6sn

+ 하신 분 중 한 분께 스벅 기프티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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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소환】격주 리바이벌 소환57
개최기간: 2022/9/11 16:00~2022/9/18 15:59

대상 영웅을 초기확률 4%로 픽업합니다.
소환 이벤트는 처음 1번만 오브를 소비하지 않고 영웅을 소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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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야느와르몽인데 완전 유키 집사님역할로 찰떡이지 않나요 키가 2m 넘어서 여차하면 유키 들고 냅다 튈수도 잇음....(??)

배지 다 채우지도 않고 이쪽으로 먼저 와버리면 유키 매우곤란... 앞순서에 선배님 있거나 하면 더 곤란...
"저기.. 제가 데려다 드릴까요...?"
고민하다가 이런말이나 함 https://t.co/DQ0nAWO6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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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디혁

더럽게 잘 훔치긴하는데 이상하게 뒷수습이 깔끔하지 못함
당연함 이미 유명한 괴도인데 굳이 그럴필요 없음
글타해서 일부로 그런것 같지않고 묘하게 애같은 솜씨로 도둑질함
홍매화에게 계속 공개 거백할거 같음
이런 포스터도 지가 싸인해서 담에 또봐요❤️ 이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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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있는 캐요..!!

음....... 빼먹지 않고 송곳니를 그려주는 캐가 있...있나?
거의 항상 삐죽 튀어나온 송곳니가 아이덴티티인 캐들도 몇몇 있긴 하지만....
(근데 대부분이 종족 특성으로 튀어나온거라 (니오특: 종족 설정할 때 치아 구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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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천지창영을 올리려다...
역시 도저히 주엽 씨를 올리지 않고는 못 견디겠어서... https://t.co/vG1aGbbM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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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자러가지않고 레이 올리러...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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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카쿄 전 아내 이야기 할때(웃긴 사실 : 저는 카쿄에 어떤 사심도 가지고 잇지 않고 그저 제가 말하고 제가 썰이 맛있어서한거임) 생각한 관상인데 이제야 시간이 나서 채색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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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자관 위주로 그리는데 bl gl hl 가리지 않고 먹는 성인입니다. 알티위주로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분 무멘팔할게요!! 맞구독도 ok! 트친분들은 홍보해주심 러브😚💕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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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고도 정작 풀지 않고 안 써먹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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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공주는 찰나의 꽃이여
피하지 않고 정해진 숙명대로
하늘을 넘어 달에게로 향한다

[志方あきこ - 輝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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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지성을 선택했더니 딱히 머리가 좋아진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아는 것만 많은 공감능력 제로의 씹새끼가 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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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트릭 파티 나이트 좋은게 오기인이라 붙여진 명칭에 구애받지 않고 다섯명이 하고 싶은대로 즐겁게 노래할 수 있구나 싶어서 스스로 과거의 모습을 한다해도 타격받지 않을정도로 성장했고 고난이 닥쳐온데도 이겨낼 수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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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00명팔로우 감사합니다!!@!@!! 8월은 이것저것 바빠서 활동도 저조했는데 언팔 하지 않고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모두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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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투명이 있었네요
다시 재업로드 합니다.
원본을 가리지 않고 어울릴만하게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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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리의 말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유리가 하는 말을 선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토닥여줬다는 거야. 선생님이 끊임없이 자책할 걸 탓하지 않고, 그럴때마다 나랑 산책하자며 자책할 틈도 없이 만들어주겠노라 가볍고 산뜻하게 말하는 유리의 배려에 나 또한 위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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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 WORLD 홀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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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IDEER 입니다!
올해초에 DEER WORLD 컬렉션이 OPENSEA에서 검색시 검색도 되지않고 제계정에서 CREATE에 노출도 안되는걸 발견하고, OPENSEA측에 스위치님의 도움을 받아 여러번 문의를 했었지만 해결이 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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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예 다시 하지 않고 최종 지점에서 세이브 로드의 간단함으로 엔딩의 분기를 가지는 것은 선호합니다. 하지만 분기가 아예 나눠져서 처음부터 행동자체를 다시 짜야하는건... 노가다성이 너무 심해서 불호가 되는군요.

빛 엔딩/어둠 엔딩 그런것...

마지막에 단순 선택지 하나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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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호벤 ㅜㅜㅜ 내가 호벤작가님 작품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거. 굳이 다 드러내지 않고 은은하게 주는 시적인 연출. 언어영역으로 나온다면 꼭 시험에 나올법한 장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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