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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활토우아키...처럼 안보이긴 하는데 아무튼 토우아키임 (아키)냥줍한 아오야기 씨..
이 뒤에는 괜히 아키토가 냥이라고 해줬으면 하는 삿된 생각이 있음
어린이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형식(불어로는 meli melo라고 하는듯) 초현실주의 기법인 우아한 시체(cadavre exquis)에서 나온 거겠지 생각하니 희한해
탐라에 모시날... 트레틀 돌아서... 토우아키... 일..듯..
그 시날을 가본적은 없지만 트레틀 정도는 괜찮겟지... 언젠간 가지 않을까 하며 누움..
이거 누가 이미 하지 트레하지 않았을까.... 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토우아키로 보고싶었어요... ....
파트너의 뜻을 잘못 이해중인 토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