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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1000일 기념으로 율동부에서 노래 영상 맡으신 분께 팬아트 받았어 너무 귀여워🥺💗
아이루님 감사합니다 ☺️💗
#Yuri_art
<유리쿠마 아라시>가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사라잔마이>는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사라잔마이>는 주인공의 성별이 보여주듯이 기존의 이쿠하라 월드를 뒤집은 거울상의 작품.
<유리쿠마 아라시>의 유리가사키 루루가 흥미로운 점은 루루의 존재가 선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대의 실패‘란 바로 관계에 있어서의 극단적인 의존입니다.
레이아와 유리카 - 레오와 마부로 이어지는 ‘선대의 두 명’은 노골적으로 어떤 캐릭터들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텐오 하루카(세일러 우라노스)와 카이오 미치루(세일러 넵튠)와 이들을 변주하여 완성한 세일러 우테나와 안시입니다.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애니플러스 10/3 00:0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15화 "죽음 속에 살길이 있다"]
-야마토의 앞날을 건 대전쟁은 전력상 우위에 있는 엔나카무이 연합군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야마토군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에 진군이 가로막혀 고전을 강요받게 되었다.
#칭송받는자
#유리별_스텔로
[RT=😘]
✨스텔로 무분, 즉분글✨
- 별빛 머금은 빨간 물약의 별 : 무분 :❤ / 즉분 : 1.5
- 검게 얼룩진 눈물의 별 : 무분 : 🖤 / 즉분 : 1.5
탐넘 가능 겹찌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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