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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갔다 왔는데 추석 전날인데도 벌써 달이 엄청 크고 밝고 멋있더라고..
유성대 2집 앨범 표지 의상의 머플러.. 라이더+어린왕자같아서 귀여움
메리제인이 처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았던 순간의 묘사와 피터파커와의 만남을 존버하던 MJ의 속마음<
이거 좋아하던 오래된 옛날이야기의 비밀스런 이스터에그를 발견했을 때와 유사한 감동과 포근함인듯..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이더라도, 결국 돌아보면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 테니."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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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of Clouds, 구름의 바다 (Not 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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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파민
2. 이방인
3. 빛이 오는 시간
@Lee__haran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지요.
한번 올라갔다가... 정점에 오른뒤에는 내리막만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 바닥일지라도...
언젠간 올라갈지도 모른다...
그런 희망의 의미라면 롤러코스터는 극호로군요.
저도 지금은 바닥이더라도... 올라갈수 있을까요...
항상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간다. 내가 선택하는 모든 것은 기회비용이기에 무언가를 살 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처음으로 구입한 이더리움 기반의 NFT는 @loserclubreborn 의 루저클럽. 여타 핫(?) 하다고 하는 NFT를 제쳐두고 루저클럽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n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버전(확장판) 공계는 10월 6일 목요일 개봉이라더니, 국내는 10월 5일 수요일 개봉으로 바뀌었네. 하루 빨라졌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맨마지막에 봄. 스포 엄청 당하고 보겠구먼. 마블공화국이라매. 왜 한달이나 늦게 보는것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