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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마켓 일정과 이번달의 증정품이에요~♡ 폼 업로드 하자마자 많이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재고는 넉넉히 준비해뒀으니 서두르지 말구 폼을 꼼꼼히 읽은뒤 주문해주세요💗이번마켓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돗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동결을 걸려고 해요..
이제 곧 중간고사이기도 하고, 저의 관심분야인 미술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동결을 걸게 되었어요
아마 5월 초-중반 정도에 돌아올 것 같아요!
이벤트 당발 때, 그리고 가끔 접속할게요
탈트 아니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지 못한 거래. 블라스터 총격전.
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장대한 모험.
프로키온의 무법자들에게는 일상입니다.
- 프로키온의 무법자들
☞ https://t.co/OvEk6fe1fb
파엠 단체일러.. 그것은 위대한 것이에요..
이정도로 투박하고 전쟁판타지분위기 나고 캐릭터 자세라든가 전부 개성을 살려놓은 단체일러 보다보면 벅차오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