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이걸로 내려했는데 유성이인권지켜주려고 다른 그림으로 다시 그려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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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8일은 입니다. 여성 리더들이 더욱 늘도록 응원하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캠페인과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한국여성의전화 캠페인 등 트위터 속 여성인권운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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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만화가협회 제 28대 회장 '신일숙' 선생님의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만화계 미투를 지지하시며 여성 인권에 항상 앞장 서시는 신일숙 선생님께서 이번 만협 회장이 되심에 저희 대책위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앞으로 한국만화가협회의 행보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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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의 인권을 책임진다.

사무직 인간 권리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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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인권

여담 이년 때문에 프리코네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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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닐건데 굳이 인권단체 까냐면서 스위치 올라갈 필요가 있냔 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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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구독 연성 섹트위주 못난이를 탐라애 심어보새요
잭른위주 (예잭 잭발사 촉잭..)새럼이구
흔적 남기심 바로 팔로빳다
잭 인권 부시기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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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의 트친소!
소전(만년뉴비),프리네코(인권및 시민권 없는뉴비),벽람(다시시작함)
그림도 그려요!
친구 흠흠 너무 들이대시지만 안으면 ㅎㅎ 다 받아드려요!
가끔 매우 가끔 그림 꼴리면 그려드려욧

좋아하는건 404소대! 그중에서도 ump9을 좋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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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낙인 찍으면 안된다' 던 인권팔이 새끼들은 지들 팔뚝질 때문에 취업 못할까봐 그랬을거라는 킹리적 갓심이 점점 강화되고 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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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최종. 한땐 수속 인권으로 불렸는데 붐 다 지나고나서야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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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인권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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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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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불법촬영 카메라 없어서 다행이네” “밝은 곳으로 가면 괜찮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내가 조심하고 피해야 하지?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한국여성인권진흥원X여성신문사 캠페인 ④여성X안전 https://t.co/TQO83WcH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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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활동하던 안드로이드를 부시는 인권단체의 잔인성은 안타까움을 금치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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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종류의 책으로 굉장히 오래전에 나왔던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라는 책도 있다. 실존 인물인 아멜리아 블루머(Amelia Bloomer)의 실화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드레스를 여성억압의 수단이라 여겼던 여성인권 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는 https://t.co/i9eLM2kX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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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여성이 성에 대해 무지하여 남주인공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이루어진 걸 뭘 강간이라고ㅋ"

"주인공인 여성이 성 지식이 부족했던 게 남주인공 잘못은 아니잖아?"

강간옹호, 작중에 등장하는 여성 후려치기, 시대착오적인 인권의식까지. 이게 정말 2019년에 걸맞는 리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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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최고 늦게 와서 거의 망자방에서만 생활했었돈 금 선화 오너입니다 정말 접률 완젼 바닥이었지만... 다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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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가 있지만 쥰이 없음
=인권은 보장 되지만 불법체류자임

쥰이있지만 마코토가 없음
=주민등록은 되어있지만 인권이 없음

둘 다 없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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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개면....프리즘세계 앞에서 린네 인권개선 1인 시위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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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와 라칸은 소수민족의 탄압에 대해 맞서는 인권 변호사입니다.
재판을 휘어잡는 불같은 성격의 '자야'와, 제멋대로지만 가끔 대단한 발상을 해내는 '라칸'은 최고의 콤비죠.
불리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역전을 해내는 둘은 법정의 불사조 커플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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