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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아직 받고 있습니다 (아래 모두 이전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I still have opem slots! (Below are all of my past commission works) https://t.co/ibUCcrv04g
#KaNi_art
버튜버 카니캉님의 사랑의 말Ⅲ 커버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셀식 일러스트는 처음 도전했는데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한 작업물입니다.
곧 데뷔할 귀여운 카니캉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