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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님이 그려주신 히죽이 생일축전이에요 히죽이랑 생일이 같은 우리 꼽님💜🥰 케이크위에 주친모도 매우매우 초카와이해서 눈물이 막 쏟아디네여ㅠ0 턱받이 모냐고요 엉엉!! 제가 드린 생축전은 매우 초라해서고개를 들수없는,, 미앙합니다꼽님사랑합니다 글고 요즘 동숲 자주하셔서 아주 좋아욘^_^
실제로 이반은 우수하고 말 잘 들어서 아낙트 가든에선 목걸이가 사라졌었는데 틸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모습에선 있는 걸 보니 틸 손잡고 도주하다 다시 돌아갔을 때 주인이 주의 준다고 차 버린 거임??? (실제로 틸의 목걸이는 도주 위험이 있어 차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