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캐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오랜만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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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님 썰 보면서 어머이건 그려야해! 라고 생각햇던 쌍총 ,,.. 칼 다루는카인 넘 넘 좋앗는데 아무래도 제 표현력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봐요..(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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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스 칼 모양 빗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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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섭교 / 섭상
맏오좃아 OC캐로 짠 쳥햐 셥씨의 공녀들. 교가 2~4살 언니고(미안해 얘들아 까먹었어) 상이가 동생. 상이는 190 넘고 교도 17n이었던 듯. 둘 다 왕가슴이고 여성애자. 상이는 윈멍 쟝씨 공녀인 강결과 사랑하는 사이! 청하의 미친개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침 없는 칼 솜씨를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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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조절 실패해서 됒됒햄휴먼 떡볶이 만들었는데 제발 같이 먹어주세요..,😭😭 아아아~ 넘조아요... 말수는 적어도 입 무겁고, 들어주는건 잘하니까요....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칼.......뭐가...널 그렇게 힘들게 해...? 고민은 니케가 들어주고 뒷처리는 이모가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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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당_꽃_달고_마음당_칼_꽂기

15송이 꽃과 17개의 칼입니다 0-<
슈매다한테 있는 꽃은 흰 양귀비와 앵초라는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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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8개 칼2개 이런식으로 그려볼려다가 사람못그리는 자각타임 가지고 저렇게 그렸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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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나 칼 그리는데 신경 엄청 썼는데 티가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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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프랭크와 3환 프랭크
(결국 칼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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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님의 개족보스펙타클콩가루패밀리 현대 au 그로신들 캐릭터소개가 너무 맛있었슴.... >자기들끼리 허물없이 훈훈하고 친하지만 속으로는 칼 한자루씩 숨기고있는거<<<캬아아 대박 >유리파편같은욕망<<<<캬아아아아아222 역시 아시는 분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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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청명이로 완성
청명이 마지막은 평화롭게 갈것같아서 해시 쓸때부터 정해둔 이미지..ㅎㅎ어쩌다보니 평화와는 거리가 멀지만...옷장식꽃은 제외하고 나무에 핀 매화만 갯수만 해당시켰습니다 다시한번 알티마음 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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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보면 우리 언니들 칼 안 차고 있는데 낮인데다 사람 많은 곳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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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쟈니와 베이비 카ㄹㅏ..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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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랏 가벼운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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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까지 찬 옷과 달리 방긋방긋 웃는 얼굴과 종을 굴리는 목소리로 슈우~ 하며 슈에게 팔짱을 끼는 카나타를 보며 의아해 하는 쿠로. 자신은 닿기만 해도 쳐내면서 왜 저쪽은 뭐든 봐 주는 건가. 저렇게 공격적인 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지.
물론 외출복이 그렇지 평소 카나타가 입는 옷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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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렉산드로3세가 부활절에 황후와의 약혼20주년 기념으로 보석세공사 칼 파베르제에게 만들게 한 달걀. 첫번째가 최초작품으로 알 안에 닭,안에 루비펜던트(분실)를 받고 황후가 무척 좋아해버리는 바람에 파베르제가 해를 거듭해 정교하고 기발하게 온갖 게 다 나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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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본즈가 들고 있는 칼 클링온 거 맞는 거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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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왜 항상 자기 직전에 그리고 싶은게 생기는 걸까...... 옵시디언 처음 등장할때 진심 전율 오졌었는데...... 칼 빼드는 것도 너무 멋있었음....간지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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