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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제 다른분들이랑 짓시 같이 했는데... 어떤분이 내가 컴션하는거보고 망주님 캐 너무 이뻐요 라고하시길래...피곤하고 정신없어서 걍 감사합니다했음... 근데 이거 다른 분 자캐라고 말은 안한걸 뒤늦게 깨달은거임.. 그래서 지금까지 신경쓰이고 이씀... 쓸데없이.. 소심한거게찌...?
둘이 이런 사건과 시련을 겪어놓고도...5년만에 다시 만나자마자.....잠도 못자서 피곤할만큼, 허리아플만큼 바로 또 맨날 섹스 갈겼다는게 ㅜ...ㅋㅋㅋㅋ.... 🌟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