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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할머니댁 할머니댁 다녀왔습니다. 근데 할머니 눈엔 제가 뼈와 가죽만 남아서 서있는게 고작으로 보이셨는가 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몇개 몰래 주머니에 넣고 빼돌렸습니다
#무슨_좀비를_어떻게_해
연공...저도 하고 싶.어졋어요...우리 애들 썰...보게해줘..... 그..사고만치고 다녀서 죄송햇습니다.....머리박... 화백할머니 오너에요).,
예테보리 시립도서관에서 만났던 동화. 할머니를 무력하거나 희생적인 사람으로 그리지 않아서 좋아 보였다. 거침없이 웃고 힘있게 안아주고.
외관은..짧은 단발에 바늘집모자 쓰고 다녔음 좋겠다..ㅎㅎ 할머니께서 현실세계(한국)에서 온 사람이라 패션 공부로 현실세계도 가본적있음 좋겠다... 유학처럼..
#니오자캐x관켸연성
"할부지 모봐요?"
"내 할머니 사진…"
"나..자..렛…스펙터…2068년생… 헤엑~!! 160년도 넘었네!"
"그래…돌아가신지도…82년이나 됐지… 내가…15살 때…"
"할아버지…그때 많이 슬펐어요?"
"당연하지. 지금 너희 오라비가 날 좋아하는만큼 할머니를 좋아했으니까."
벤투데닢 사세요
가야데닢 사세요
호오...호오...
애드1라인른 사세요
할머니한테...오늘안에...다팔고간다고....약속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