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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ra_shigaraki 이름은 우에하라 유키고 사니와명은 유우키에요! 근시는 만바고 온화하고 친절한 아이입니당 어릴때 역수자들땜에 부모님 잃고 할머니아래에서 자랐고 그탓에 연세가 많은 사람과있는게 편한 아이에요 16살쯤부터 정식으로 혼마루를 받고 사니와취임을 했다는 설정입니다
👇이런애 보다가 👇이런애 보니까
마른 내새끼 보는 할머니의 심정이 된다 아이고 럭키야 할미가 밥좀 먹으랬지! 우리럭키 바람불면 날아간다!
2019년 양성평등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부 은상 작품. 여자라고 절하지 말라고 하는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작품.
"명절마다 차례음식준비부터 엄마와 내가 제일 많이 하는데 우리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도 잘 못드려요. 우리가 투명인간이 되야 하는 슬픈 시간이에요."
추천받은 모자색이 오지게 잘어울려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가떠준 모자설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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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명암넣어줄사람 괌(꾸준
200101 KBS연기대상 퇴근
[ 오늘의 퇴근길 TMI ]
“ㄱㅅㄴㄷ 할머니랑 통화중이에요!”
친절하고? 따스한 동윤쓰 😅🥰
#장동윤 #JANGDONGYOON
가드닝이 취미인 할머니와 함께 먹을 도시락을 만든
요리가 취미인 할아버지입니다: )
https://t.co/DW3tzsNS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