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우에하라 유키고 사니와명은 유우키에요! 근시는 만바고 온화하고 친절한 아이입니당 어릴때 역수자들땜에 부모님 잃고 할머니아래에서 자랐고 그탓에 연세가 많은 사람과있는게 편한 아이에요 16살쯤부터 정식으로 혼마루를 받고 사니와취임을 했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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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성이 오너입니다 😚 커뮤 뛴지 거의 반년이라 할머니가 손녀 보는 심정으로 뛰었어요 ㅜㅜ 흔적 주시면 바로 팔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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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몸을 공유해야하는 일진짱, <저세상 클라스!>

https://t.co/SaJqdKGw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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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보다가 👇이런애 보니까
마른 내새끼 보는 할머니의 심정이 된다 아이고 럭키야 할미가 밥좀 먹으랬지! 우리럭키 바람불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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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양성평등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부 은상 작품. 여자라고 절하지 말라고 하는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작품.

"명절마다 차례음식준비부터 엄마와 내가 제일 많이 하는데 우리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도 잘 못드려요. 우리가 투명인간이 되야 하는 슬픈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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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파-10, 우리집 워록

워록 여성 할머니~!~!!!!!!!!!!
하ㅣ! 그린다고 한참 미루다가 드디어 대충이라도 그렸다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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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림할머니 편지를
받은 늦잠꾸러기 야푸🥱
짹과 야푸는 보물(?)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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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테모사>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만화.
지인이 "알비노소녀가 있는데 할머니들이 숲에서 길러서 세상사람들 머리 다 하얀줄 알아요" 라고 한마디 한걸로 영업당해서 지난주말 보고왔는데.. 아직 다듬을 부분도 많지만 너무너무 재밌었다.... . .. ..
돌아와줘요.. 돌아올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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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할머니 소싯적에 다정한데 올곧은사람이엿으면..
근데 좀 헐렁햇으면..
그래서 오너가 빠져버렷으면..
무대에서 멋잇게 휘어잡다가 벡스테이지에서는 물건 흘리고다니고 옷매무새도 허술하고 오너성질에 가만히둘수가업엇어
이장면도 그 사람에 그 손녀라고 생각하며 단추 잠군거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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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모자색이 오지게 잘어울려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가떠준 모자설정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명암넣어줄사람 괌(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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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우쭈쭈 어화둥둥 오롤롤로 하는 재벌가 막냉이 아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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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몸을 공유해야하는 일진짱, <저세상 클라스!>

https://t.co/SaJqdKGw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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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할머니는 왜 편지를
직접 전해달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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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새참 무그야지 하는 할머니 같아서 찍은듯(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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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머니를 초월한 존재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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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 KBS연기대상 퇴근

[ 오늘의 퇴근길 TMI ]
“ㄱㅅㄴㄷ 할머니랑 통화중이에요!”

친절하고? 따스한 동윤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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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우리 할머니 올려봅니다... 할무니라 잠만 자요.. ㅋㅋ
心を穏やかにするためにおばあちゃんの写真載せ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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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이 취미인 할머니와 함께 먹을 도시락을 만든
요리가 취미인 할아버지입니다: )
https://t.co/DW3tzsNS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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