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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이 대사는 참 슬픈거라 생각함
백림은 정말 늘 막혀오는 삶을 살았음.. 너무 힘들다. 도망치고싶다. 여기까지만 하고싶다! <가 매번 막혀왔는데 행정이가 다시 같이 해보자고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겠냐고. 백림이 한 모든 대사가 진심이겠지만 >난 여기까지야!< 만큼 진심인건 없는듯..
자캐랑... 흡툭죽으로 컴션 들와서 와방 그렸는데 귀엽지않음..? 제법 잘나온거같음... 근데 힘들다 가격 좀 올리까
정원의 뱀파이어 후기
요즘 애니계에서 BL보다 보기힘들다는 GL과 우정 그사이 무언가를 다루는 작품
작화감독은 마키하라 료타로, 조감독은 타나카 히로유키, 총작감은 니시오 테츠야 라인업이 심상치 않은걸 느꼈을텐데 맞음ㅇㅇ 작화개쩜
니시오 작감이라서 나루토 느낌 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