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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구도 구상할때 과정
반신밖에 안그리긴한데
캐의 컨셉에 맞게 그리려고 노력중
최대한 전신자료찾으면서 참고하고 그리는듯...
캐가 오만하면 오만한포즈취하고
소극적이면 소극적으로보이게 그리는게 중요하다...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채화 작업을 하면서 종이를 바꾸고 난리 부르스를 쳐가며 연습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상당히 변했네요. 물론 서로 종이 질이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붓터치부터 달라진 거 같지요?
<-약 1.5년전, 현재 그리고 완성한 것->
<RT event>
<헌터들이 자꾸만 내 집에 찾아온다>줄여서 <헌내집> 으로 찾아왔습니다!
힘들게 내집마련에 성공했더니 게이트에 홀라당 빠진 연오…! 그리고 그 집에 찾아오는 남주들과의 우당탕탕 이야기입니다!
알티 1분께 자취생의 필수템 스팸을 상품으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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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야리 야시토라고 NOCCHI라는 필명을 쓰시는데
로리계의 대부?같은 사람이라 그리는것 자체가 범죄인 사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근데 이분이 가끔가다 그리는 남캐, 그것도 중년남자는 빠그라진 닭모이 그릇을 연상케해서 이 사람이 그린 중년남만 모아 일러집 내주면 안되나 싶은 마음 https://t.co/TxyEws0iF6
노력 끝에 마음에 드는 토미가 나와줘서 너무 행복했고 받아보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더 행복했던… 역시 이런 뿌듯함=행복을 느끼려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던 요즘입니다. ⸝⸝ ᷇࿀ ᷆⸝⸝💘
재유의 사복에 대하여
너드룩도 잘어울리고 그런지도 잘어울리는데 암튼 재유만의 <간지>라는게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컨버스가 잘어울린다고 생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