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_그림체는_양기_음기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이_해시를_보는_즉시_풀채색전신그림 러브언홀릭 loveunholyc 윌리엄 미르 앙스타_장터 앙스타장터 naeul_art
画質 高画質

시그님 커미 또 받음 아주 배은망덕한 군견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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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끼부리지마 채아라..(해달라고 한 사람) 뽈따구 아주 그냥 슬라임 만지는거마냥 근데 만져본적 없음ㅎ; 아무튼 쭈무르고 싶다 내 손바닥 중지부터 끝까지 21cm 정도인데 손 2개로 채아라 얼굴 덮고도 남아서 맛난거 먹이고 얼굴 크기 좀 어떻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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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머리색도 백합판에서 젤 인기많은 흑핑흑임,,,,;;;; 둘이 사귄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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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반짝반짝 한거 그리는 사람이예요:)
커미션 작업물이니 저장은 하지 말아주세요:)
알티위주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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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단행본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올해 3권 예판이 시작됩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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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일러스트들.
복근이 아주…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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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아주 예쁘게 쭉쭉 뻗어가지고 어 이자식들아!!!!!!!!!!!!!!!!!!!!!!!!!!!!!!!!!!!!!!!!
나도 이젠 정말 나이에 맞는 교양을 갖춰야 하는데 이 개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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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저는 낙서를 하거나 작게 만들기 때문에 가끔 이런 것들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한다면 결과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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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프리티비지 러브언홀릭 1주년을 축하합니다~!!🎉🎉

윌리엄 : 1주년에도 이러시는 겁니까...? 사고좀 치지 말아주십쇼 아가씨..

미르 : 미안 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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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https://t.co/q8GyUtzwwN
이번에 스냅스 이벤트로 그렸던 루나드레 와앙포카 도안입니다!! 이틀 내에 24장을 다 그리느라 시간 만료로 쿠폰은 못썼지만... 나름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뽑으실 분 있으면 뽑아주시라고 올려봐요!!!
ㄹㄴ른 ㄷㄹ왼 고정이신 분이 뽑으시는 것만 아니라면 전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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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 치아키 누이가 눈에 아른거려요
맨날 꿈 속에서 나와요.. 울고 싶어요
너무 간절해요... 볼터치 하자 그런 거 다 상관안할게요
일단 디엠으로 사진 주세요...
... . ..다 사버릴 것 같기도합니다...
너무 심한 플미는 안받아요.
제발 팔아주세요 제발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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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사실 몇달 전에 헤더 버전으로 단체샷을 구상한게 있었는데..그냥 이번에 쓴 걸 다듬어서 그렸습니다..
크레딧만 남겨주신다면 헤더로 사용가능합니다!
그 외에 용도로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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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호여리가 타겟 움직임 살피면 주노가 저격 사살하는 저격수콤비…
사살하고나면 짐챙겨서 윗선(범구)에 보고하고 타겟 사망여부 확인 겸 임무완료햇다는 신체증거 채취하러 가는 준호열
근데 안주노 갑자기 불붙어서는 입붙여오면 좋겟다,, 호열이는 이미 익숙해서 키스 받아주면서 피묻은 장갑 벗겠지 https://t.co/6WQ4vxhg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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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인트로>
"과연 한 사람이 전쟁을 바꿀 수 있을까?"

<콜 오브 듀티 인트로>
"전쟁은 한 사람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두 게임의 차이를 아주 잘 보여주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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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꽃밭에서> 대망의 완결!!
https://t.co/XgtlwuHS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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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트친님께서 찾아주신 아이 볼 수록 타카라존똑;; 거의 한명이 알바 뛰는 수준;;; 완전 귀여워😭😭😭😭😣😭😭😭💯💯 저 친구도 성격 착해보임 얼굴이 이미 대견하니까~~(개소리 그만 https://t.co/fRhW2mW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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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나을이 귀여워
잘 그리진 못해서 정성만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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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청게 극강조합 🔥고딩만두 고딩선우🔥

같은 학교 다른 반 학생인 두 사람
등굣길에 만원인 버스에 올라타는데.. 사람이 너무 밀려 들어오자 중심 잃고 넘어질 뻔한 선우를 무심하게 툭, 잡아주는 유리 보고 싶다.. 꽉 붐벼서 감사 인사도 못하고 유리의 널따란 가슴팍에 의지한 채 버티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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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