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지금까지 배덕수 작가님인줄 알았는데, 백덕수 작가님이셨어??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름에서도 빛이 나서 제대로 못읽었나봐요
((300화 삽화 스포방지를 위한 몸부림?
이거 밑에 적힌거 보고 알았네
ps....까지는 애매하고 낙서라 죄송하지만 원래 세이류 씨는 40대 중년 아저씨랍니다. 흑발/적갈색 눈. 현직 경찰이고(실무 업무쪽) 역시 크툴루 캐릭터...그것이 오늘 12살 애긔긔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캐릭터 소개 할때 짱아님이 '잘생겼나요?' 물어보셨을때 너무 웃었었는데ㅋㅋㅋㅋ
선우 생각보다 유리 감정상태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있구나. 노파심 섞인 밀어냄인줄 알았는데 단호한 확신이었네.ㅠ 너무 좋아😭 그와중에도 잘못은 나한테 있지, 하고 어른의 자세로 돌아간다는 게 미치는 부분이고, 그런 태도가 토닥토닥하는 다정함으로 스며져 나온다는 게 너무나 이선우 모먼트.
작년에 구상해두고 이번에야 그리는 할로윈..
인외나 괴물도 할로윈에는 인간 분장을 하거나 인간인 척 하지않을까..해서 그려봄.
서로를 같은 인간/인외라고 생각하는 인간과 인외.
누가 인간이고 누가 인외일까
@rinchang01 절대로 상업적 이용도 없을 것이고 다른 사이트로의 공유와 재편집을 금지하겠습니다. 또한, 작가님의 트위터 아이디 확실히 명시해두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요게 홈시절이고.. (네카썻어요 리터칭함)
요게 지금인데..>
잘...자란듯... 싶지 그치........... 잘...자랏네................... 내캐자................
<프로미스 신데렐라> 7권
잇세이와 하야메가 살고 있는 집에 세이고도 같이 동거하게 됐다! 잇세이와 으르렁거리면서도 셋이 함께 만두도 빚으며 떠들썩한 나날이 시작될 줄로만 알았는데, 골절 때문에 집안일을 하지 못하는 하야메를 대신하여 에츠코의 소개로 찾아온 건 게이샤, 키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