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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야 한다는 강요에서도 벗어날 거야.’ 『내가 여기에 있어』(아드리앵 파를랑주 글 그림)를 보며 뱀에게 마음이 가는 이유. 나는 당분간 동굴에서 웅크리고 싶다. https://t.co/vdIxUJkgbV
Waaaaaaaaa! Maraming salamat sa mga bumoto at nagustuhan yung gawa ko. Lalo na kay @jieunlyshidae na kung di dahil sakanya di ako makakasali sa ga.
Heto na painting pro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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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Uofficial
#IU #라일락 #아이유
제주 4.3사건이 일어나고 올해로 73주기입니다. 동백꽃으로 그날을 상징하는 이유는 희생자들의 영혼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현대사의 큰 아픔이 된 사건을 모두 함께 기억해 주세요.
5. 로켓트(본명: 루케앗.L.투아)|28세|6월 26일
질서선, 제게 생긴 이능력으로 제 동료와 민간인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 세우는 편. 그래도 이유 없는 자기 희생은 하지 않은데 커뮤 스토리가 캐 서사에 너무 잘 맞아서 완벽한 엔딩을 본 편.
치구리(원작:RAY)작가님의 '이율 같지 않은 이유' 해외² 공식 연재처!
#다정남주 #빙의물 #삼각관계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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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가 벨레스가 떠나는날 붙잡고
너를 붙잡아 둘 이유보다 가르그마크로 보내야할 명분을 더 많이 알고 있고 왕으로서는 납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람일뿐인 디미트리는 네가 떠나는 날마다 붙잡아두고 싶다고 징징대는 걸 보고싶어서 그리다만 옛 그림...더 안그릴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