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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캐릭터 안토니아 콜린스(Antonia Collins)입니다
신체가 촉수다발들로 이루어져 있는 해파리 소녀입니다
생체전기를 극한으로 끌어내어 방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류가 흐를 때 검은 부분이 발광합니다
평소 전반적으로 이지적이라는 느낌이지만 감정이 폭발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건맨처럼 총 핸들링하고 파우치에 집어넣는 남장기수 오라버니언니 핫바지
신사적이지만 제 고기 건든 놈한테는 얄짤없는 미식가기믹의 남장xx 핫바지
@parz_999 짙피 백발 짱이죠.....제가 사랑하는 드리즈트도......그림엔 잘 안보이지만 공설로 심지어 자안이엇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잇는거+맛잇는거
진짜...진짜 이 말의 모든 단어가 너무 눈물나고 벅차서 죽을 것 같아 누군가에겐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라고 보이더라도 자신은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신경쓸 가치도 없다는 거잖아 이미 그 자신은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연구에 목숨을 건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정도윤 ㄹㅈㄷ
안지 얼마 안된 5살연상 누나가 친 결혼적령기드립에 누가봐도 주춤햇으면서
몇초뒤에 언제 그랫냐는듯이 사실일찍결혼하고싶었다 이지랄함
도윤하민 ㄹㅈㄷ https://t.co/qDfHvhE0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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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클라이드 이야기가 제작되었더라면 클라이드의 어린 시절 중압감이 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Lydia님께서 어린 시절 클라이드(약 12세 정도로 추정)를 그리기도 하셨으니까.
추측이지만 아리아 이야기에선 언급만 되었던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과정도 담겼을 듯. https://t.co/FA5Rka4J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