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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그림이라도 그려올리기 챌린지 3일차】 화이트데이 기념 '니베르 숲의 늑대들' 등장인물 그레이입니다~ 주인공인데.. 너무오랜만에 그려서.. 좀 그레이 같긴한가요..? 이제 저는 트친소를 돌려볼게요.
4월에 열리는 K-illust 페어에 감사한 기회로 초대를 받아 참가하기로 했어요. <꽃의 이름으로>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제 안에 그려야 할 꽃이 더 남아있더라고요. 여전히 저의 꽃들이 궁금하시다면, 아직 기억하고 계시다면 놀러오세요. 저는 아직 못다 푼 <꽃의 기억>을 준비해둘게요.
펌블 아지아 진짜 미친거 아닐까 아니 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저는 아지아가 아토미든 옥장판이든 팔면 영혼을 다 줄거같아오ㅜㅜㅜㅜㅜㅜㅜ이게 거짓이든 뭐든 상거ㅏㄴ없다... 심장이 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마지막 표정무ㅜㄴ데 진짜ㅜㅜ아지아켄 사랑해ㅜㅜ
쫀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주말 중간타임으로 알바를 바꿔서 여유로운 알바타임을 보내고 있답니다 ᕕ( ᐛ )ᕗ 요 컴션 예에전에 받았는데 안꺼내온 듯 하여 슬쩍 가져와봄미다,,♥️ 제 오너캐 족금이에요ㅠㅠ 넘 기엽게 그려주신 핏치님 컴션임미다💕💕
과정샷😌
사실 내가 이 페이스로 그림을 막 그려댄다는건 할일이 겁나 쌓였다는 뜻임😂
지금 막 논문지도교수님이 눈 시퍼렇게 뜨고 연락하구 막ㅠㅠㅠㅠ직장은 직장대로ㅋㅋㅋ
교수님 원장님 절 찾지마세요 저는 자아를 찾아 떠납니다...
아침부터 조금 무겁고 불편한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제 자캐중 맨 처음 만든 솔린이에게 정말 진심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고
커미션을 넣고, 트친분들께 보여드리며 함께 기뻐하고, 서사도 디테일도 모두 제가 하나하나 이럴땐 어떨지 저럴땐 어떨지 생각하며 짠 소중한 제 캐릭터에요.
아이님 회용이~~
매번 저희 애들 그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ㅠㅜㅠㅠ😭
보답이라 하기엔 아이님이 박을 주렁주렁 주셨다면 저는 약간 박씨 급이지만,, 항상 감사하다구욧,,,ㅠㅠㅠ!!
고덕이의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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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못가지만,
고덕이는 열심히 여행중입니다ㅎㅎ
그림이지만 조금이라도
힐링되셨으면 좋겠어요:)
#물빛의_기억
안녕하세요 유니 오너입니다.
스탭이었지만... 일은 나머지 스탭분들이 너무나 힘써주셔서 저는 한 게 없고요
러닝도 후레였어요
하지만 이런 저라도 받아주실 분들을 구합니다. . . . .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