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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해준 일은--쉽게 잊기 어려울 거야. 혹시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로 와라."
"대학 등록금을 좀 지원해주셔도 되는데요."
"녀석, 농담도. 고맙다."
"(농담 아니었는데...)"
수상한 메신저 "707"의 성우 추천 상황
(너무 다양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더 필요합니다.
투표는 이쪽! http://t.co/CVLXQF0ZRK
@su_pearl_bot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없앨 수도 있어. '넌 필요없어'라고만 말해 주면 돼. 새로운 플라스틱 펄이 가지고 싶다면 다시 '마이 펄'이라고 말해 줘. 한 번에 하나씩만 가질 수 있어.
[♥rt이벤트♥] 흑우온때 협력했던 중딩흑자 족자봉인데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세요? 어쩔까 하다가 저도 알티이벤 한번 해보는..ㅋㅋ 5월 서코에서 수령 가능하신분만 부탁드려여! 내일 오후쯤에 적당히 끊을게여!
스티커 지..지인분들 분만 필요할줄 알았어서.. 네이버 폼 만들었어요
http://t.co/xuhFpIdIdp
해당 이미지와 비슷한 스타일로 여우/학 추가로 만들 예정이고 통판 온리라도 괜찮으시다면ㅇ0ㅠ;;;
소장하고픈 잭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광산 기술자로 일하며 그리다 가장 대중적인 영국 화가가 된 비사교적 인물.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고 비평가들은 악평을 하거나 평조차 하지 않았지만 그림 외에 뭐가 필요할까..
악당"하하! 남자에게 묶이면 힘이 없어진다는 건 이미 알고 있다!"
원더"미안한데... 그거 옛날 얘기야...."
하긴 고랫적 설정을 언제까지나 유지할 필요는 없죠.
Marney Ward. (Canadian)
캐나다, 마니 워드.
낮의 빛이 필요한 건 꽃 뿐만이 아니죠.
갤러리>>http://t.co/wRxzJc9sU6
지난 소개>>https://t.co/VZOYYzGC3s
이탈리아 호러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의 딸 아시아 아르젠토, 말이 필요없는 제인 버킨과 세르쥬 갱스부르의 딸 샤를로뜨 갱스부르! 이탈리아 뷰티컬트 무비 #아리아 평행이론 스틸 확인! 4월 23일 아트하우스 개봉!
Marney Ward. (Canadian)
마니 워드, 캐나다 출신의 수채화가. 마음의 봄에 필요한 건 빛과 꽃과 바람.
갤러리 >> http://t.co/wRxzJc9sU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