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한창 파엠에 미쳐있어서...지인이 디미레스 그려주심...모두 귀여운 디미레스를 봐줘.....케이크위에 방울 토마토 올리려다가 딸기 올렸다고해줘서 자비로움에 2번 울었습니다...아~!! 디미야! 선생님은 배부르다! 그 케이크 너혼자 먹어도 돼...폭발하는 케이민족감성
울 화봉요원 곽가요?!? 안 사랑할 수 없는 미모이긴 합니다.. 늘 여유롭고 자신있는... "훗날, 관도에서 저 혼자의 몸으로 백 명을 막아내는 것을 보시길!"
지로 뭔데 혼자 짬밥 20년차 프로히어로 표정과 자세옄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밥좀 먹으면서 합시다- 밥좀~ 빌런은 점심도 안먹냐~"
🌰혼자해도 괜찮겠어요?
🦊괜찮습니다~
🌰근데 연준이형은 혼자서도 되게 재밌게
🦊그럼요 저 혼자서도 잘 할수있어요
🐰연준이형 입담이 워낙..앗 말솜씨가 워낙 좋아갖구 하고싶은거 다할수있으니까~
🦊잘할수이써여!
I’m gonna post it here since this is my main kpop acc.
To my Peachy,
You’re such an amazing leader, Choi Seungcheol. You give Carats so much love. Thank you for loving us, for inspiring us and creating music that makes us feel happy+#승철아_너혼자가_아니야_다_괜찮아질거야
└145-3 썰에서 이어지는 낙서가 더 있어서 스케치도 190822에 다 해뒀는데 당장은 선을 안 딸 것 같아서…
146. 몽찰🐆🐾
"네 애비보다 네가 더 질이 나쁜 건 아냐? 혼자 착한 척은 다하면서 자꾸 애태우지 말라고 했지." "나는 그런," "말도 없이 자리 비우지 말랬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