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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던 아이라고..어떻게 선물을 안줄 수 있나.. 명단은 있지만...음...그래도 골고루 줘야 좋은 산타 아닌가.... 애초에 왜 그런 노래를 만들어서 더 서럽게 만드는거지... 그냥 다 줘야겠군....
@jjomal117 맞아요 꽃게 같은 애 그 스쿠룹인가 하는 애 분명 짐이 실버에게 어거지로 키스하는 거 아이고 귀엽고 아들 같네 하고 부둥 부궁 하는 거 보고 아니 미친 저게 무슨 아들이냐고 어이 없어서 일부러 다 모였을 때 무슨 관계냐고 한게 틀림 없는 거 같아요 (넘) 헉 너무 좋아요 제복 청년
탄지우 이장면 진짜 한남같던데ㅋㅋㅋㅋㅋㅋ내 눈에 보기에 이쁠 권리를 뺏지 말란말이야!! (난 안입을거지만) 얘가입으면 내눈에 흡족하거든? ㅋㅋㅋㅋ저대사를 남자가 쳤다고 생각해봐 기분 급 엿같아짐
모든 사람에게 사람으로 보이게 된 후,
점점 인간처럼 행동하기 시작한 유기견 탄이!
성준은 그런 탄이에게 점점 휘둘려가는데…
"분명히 병간호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런 분위기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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