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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지 못한 사진들🤔 안구를 옆눈으로 끼우는 걸 좋아하고, 특정 각도의 얼굴을 좋아하다보니 전부 복붙처럼 비슷한 얼굴만 찍은 걸 깨달아서 어제 정말 충격이었다.. ㅠㅠ 그래서 못 올렸었는데, 이젠 하루 지났으니까!
5. 어린왕자뮤 팬아트
외주 받고 동화체도 그리다보니까 삽화+동화풍 그림체도 따로 생겼다
내가 사회에 내동댕쳐지기에 너무 나약해서 그런가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열심히 해야지
#겨울강화프로그램
오전의 여우와
나쁜버른 고치기
1.정보에 집착해서 오래보다보니 개성이 없어지게 되는 것
-> 크로키한 후 나머지는 기억으로만 그리기
2.그림그리는데 부담감을 가지고 선을 크게 못 쓰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로 쳐다보는 눈빛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어떠케 이렇게 쳐다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마무 #솔라
💦 https://t.co/BITthVKI1A
Soso작
-도망간 왕녀를 찾습니다: 겁나 달달->살짝 피폐물->해피엔딩. 뭔일 날껄 알고 달달로맨스를 읽다보니 그때부터 아련해짐.. 정작 도망은 못감.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초반 연애시뮬게임식 전개가 겁나 재밌음. 훅훅 읽힘. 마지막권쯤에선 좀 진부하긴한데.. 초중반 스토리를 워낙 잘썼음.
수치스러우니 리에프 팔근육 보면서 마음 정화 ...아니 그전에 미친거 아닙니까 울액이 전완근 이두근 삼두근에 무슨일이야 잇다보면 산맥 하나 만들어 지겠어.
초보 클레릭(힐러)
갓 모험에 나온 초보자
매우 순진하고 순수해서 잘 속다보니 밤마다 당한다....?
(배경은 괜히 그렸어! 채색도 망했어!)
타나카 남매는 갓띵언 제조긴가봅니다.. 사에코 누님의 "돌아가는 길에는, 돌아가는 길에만 핀 꽃이 있으니까"나 타나카의 "평범한 나야,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을 여유는 있냐?"라던가...
저 혼자 이뤄낸거면 참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어쩌다보니 마주서기 받고 시작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반부 넘어가더니 용기사님이 나한테 용눈 주셔서 나 이판 용눈 세 번 받음 ;;; 시너지 대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