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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에...뻘짓 두고갑니다
250 구만렙 의자 누끼를 땄는데... 캐릭터 합성하고 노실분들은 얼마든지 쓰셔도 돼요 옆은 내 캐릭터로 만든 예시
사실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해야할 일을 버려두고 가는 것 같아 마감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돌아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조금 뒤,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타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감중인 자라, Blanche
설 명절을 앞두고 멋지게 유포리아에 입사한 S 씨. 조금 긴장하고 있다. 입사 전까지 프리랜서로 살아온 S 씨의 조부는 명절마다 그의 생계를 걱정하며 돈은 잘 벌고 있느냐, 살아갈 만 하느냐, 부모님 집 놔두고 왜 나가서 고생하느냐…. 와 같은 이야기들을 하시곤 했다.
조선 최고의 잉꼬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중전 마마를 중심으로 아래 여인들이 모여 무시무시한(?) 역모를 꾀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왕과 왕비는 <내명부의 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야하십니다_주상 #세상최고귀여운역적 #성인헤테로
모두가 좋아하는 핵인싸!
그런 날 보고 헛구역질을 한다고?!
두고 봐!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 거니까
집착 돋는 BL 웹툰<집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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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스타일 바뀌어서.. 열심히 살고는 있습니다... 이그림체로 해리 그릴 염두가 안나서 계속 러프까지만 하고 관두고 ×1001099801 ㅜㅠ
@ZHS_Hareum_0713 음,,,,,,,,,,,,,,안녕하세요 하름님!!!!!!!!!!!!!!!!!!!!!!!!!!!!!!이런겁나 강렬한 핑발도 되는건진 모르겟는데 두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