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태양의 시 최애들 계유랑, 기아라
둘다 넘 좋아 >< 저랑 태양의 시 파실래요? ㅠㅠ
작품도 멋지고 작가님도 멋진 작품 흔치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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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신간◆ 『한밤중은 상사상애』 (Sachi Murakami)
"갈 데 없어? 내가 주워줄까?"
길가에 취해 쓰러진 나를 주워준 건 성실한 회사원 타카아키 씨.
서툰데도 요리를 만들어주거나 섹스를 하지 않아도 버리지 않는다.
냉정한 척하지만 사실은 다정한 타카아키 씨가 귀여워 어쩔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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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히려 했으나 도저히 입힐 게 떠오르지 않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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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가 트레이싱 해준거봨ㅋㅋㅋ 카란은 나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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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짐을 그렸으니까 런태도! 어제랑 퀄 차이가 많이 나네..ㅎㅅㅎ..애정과 비례하지않아여..현생을 살고나서 남는 시간에 그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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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려고보니 그리지않아서...일단 몇개 재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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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랑 결혼해야지 닉의 의사는 중요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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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주리비얀 (버전 : 블랙·화이트/블랙2·화이트2)
스토리 진행이 조금 버거운 단일 풀타입이지만 블랙 화이트의 경우 5세대 이전의 포켓몬은 등장하지 않아 여러모로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에서 강력한 포켓몬을 스토리 내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주리비얀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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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모부기는 초기형 시절에는 많은 활약을 했으나 수풀부기로 진화하고 토대부기가 되면서 큰 덩치와 몸무게가 지우의 스피드한 플레이에 맞지 않아 공식전에서 활약이 줄어든 안타까운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아이 때문에 DP에서 고민도 하지않고 스타팅을 모부기로 골랐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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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이상 손을 댄다고해서 어케 될거같지 않아 대충 마무리.
Happy Birthday MICKEY!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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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싸울 이유없는 상대는 혼자 전투태세고 옷 선물받은 거라 더럽히고 싶진 않아서 싸우긴 싫은데 상대는 쉽게 안보내줄 거 같고, 결국 어정쩡한 자세와 내적갈등의 얼굴
그냥 사복+판타지 무기 그리고 싶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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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쪽은 많이 어둡지. 그렇지 않아?

같은 느낌의 카렌마히? 마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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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타입이나 녹색 계열의 포켓몬과 잘 어울린다고 소문난 프렌드볼! 지금까지는 스타팅 포켓몬이 야생에서 등장하지 않거나, 규토리볼이 풀리지 않아 프렌드볼 풀 스타팅은 거의 불가능했었는데 7세대 SM부터 나몰빼미 계열을 제외한 모든 풀 스타팅이 프렌드볼에 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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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안산 저녁공연에서 쿠키나눔 합니다 공연 시작전에 엠디부스 주변에서 나눔할 예정이며 수량이 많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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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목화고 남궁 석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이래보여도 자상한 성격
(다신 저 쇼트트랙화를 그리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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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연은 끊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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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미아내... 뭐 더 표현하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요 정도만 올릴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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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이 이ㅜㄴ이거 내 캐랑 연애를 할 예정이라니 진짜 믿겨지지가 않아요 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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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부족해서 빼빼로게임 같은거밖에 떠오르지않아욬ㅋㅋ 크악 마야쿠로 빼빼로 게임을 빌미삼아 키스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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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늦은 할로윈 에유로 소휘치카야.. 치카야가 제 앤캐래요 개오지지 않아요??? 2번째 사진 시간없어서 손 그림 찍찍 그은 거에다 오가며 폰채색햇음

무려 신부×악마 되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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