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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왈츠. 메레디스와 도미니크 씨. 고구마 400개 먹은 상황에서 귀엽고 발랄한 한 쌍 ㅠㅠㅠㅠㅠㅠㅠㅠ 메르가 어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http://t.co/tQ3KX9QLD7
겁나빡쳐서 맛간 스티븐 보고싶다. 빡쳐있다가 레오한테 전화걸어서, 아무일 없는척 어디냐고 묻고 사무실에 있으라고 말하고 끊고는 사무실로 말없이 빠르게 귀환해서 문열자마자 레오 껴안고 기분회복했으면 좋겠다o<-<
나기나타 호네바미
미카즈키랑 알던 사이일쯤엔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시카가가에 헌상될때는 타도였다고 한다 ^^;... 삼단변신 호네바미
꿀님이 주셨던 소재에 취향 가미해서 간단하게!ㅋㅋ모범생 반장 엘사와 반의 사고뭉치 잭 프로스트! 맨날 으르렁대면서 싸우면 좋겠다ㅋㅋ현대 AU 잭엘사라면 고등학생 정도까지는 잭이 엘사보다 키가 작다는 설정이 좋음
그냥 귀여워 보이기 위해서..가디건을 입은걸 수도있겠지만.. 토리는 추위 엄청 탔음 좋겠다.혼자 조금만 추우면 벌벌 떨어서 사.사무이 안나가! 하고 버티다가 유즈루 코트속에 쏙 들어가서 등교하는 거 보고싶다..
왠지 오늘이 가기전에 에바를 그리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좀 더 센스나 순발력이 늘었음 좋겠다 그거 말고도 늘어야 할게 많지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