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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발레리노 캇쨩] 발레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스폰을 받아야만 발레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마지못해 검정 리본을 달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검정 리본을 목에 두르는 것에 대해 수치스러워함
올만에 트위터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98년생 그림쟁이고 오버워치나 롤,스팀게임하는데 알트나 마음좀 눌려주시면 바로 잡으러 가보겠습니다! #트친소_했는데_트친이_좀_생겼으면_좋겠다 #트친소
전쟁영웅 이순희 여사...(꾸준히 미는 썰
흑흑흑 이 때 로키 톡시 실버 셰이드 에펙스 자키 다 죽고 여사님 혼자서만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 행렬 뒤에는 관이 따라오고...
맥크리가 뱀파이어하고 웨어울프 혼혈이었음 좋겠다.
쨍쨍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일부러 모자하고 망토 두르고다녀서 햇빛 피하고..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르렁거리는소리내면서 이드러내는것도 보고싶다.
맥한조..
Genzocree
three men with suits.
겐지한조맥 세명이서 연회장같은데 수트 잘 챙겨입고 갔으면 좋겠다.
여기에서도 겐지의 맥크리 견제는 없어지지않겠지만...ㅋ.ㅋ.ㅋㅋ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오버로드 팬아트
소설의 내용은
강인하고 충성스런 NPC들이 거칠고 위험한 세계로부터
가련하고 아름다운 모몬가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모몬가 참 좋겠다 :D
휴런x미코테2) 일단 둘이같이 여행은 하게됐는데 서로 상대방 종족특성을 몰라서 매일 엉망진창 트러블났음 좋겠다... 그래도 서로 좋다고 붙어다니는 포카포카 파판게이;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