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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썰에서 이어지는 낙서가 더 있어서 스케치도 190822에 다 해뒀는데 당장은 선을 안 딸 것 같아서…
146. 몽찰🐆🐾
"네 애비보다 네가 더 질이 나쁜 건 아냐? 혼자 착한 척은 다하면서 자꾸 애태우지 말라고 했지." "나는 그런," "말도 없이 자리 비우지 말랬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구나."
사쿠라 일러스트나 애니에서나 아래쪽을 바라보는 구도가 많은데 실제로 혼자 걸어갈때는 두손 모으고 시선 살짝 아래로 한 채로 걷는데 시로랑 같이 갈때는 시로 쳐다보면서 가는거 죽을거 같아요
닺츄손하트!!~!~!!~💕❤🧡💛
닺츄 대게 오랜만에 그리는 기분인데 둘이 합치면 하트되는 손하트 해서 컾사찍었으면ㅠㅠㅜ
찍고나서 막 자기네들 폰에 서로 배사해놓고 딴 애들한테 안들키려고 혼자있을때만 폰봐조ㅠㅠㅜ
😊😊😊😭😊😭😊
금요일 마다 우리 동네 오는 푸른 피자 트럭. 볼때마다 침 꼴깍 거리다가 결국 몰래 사서 공원에서 혼자 먹었습니다. 피자 도우와 치즈를 씹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게 어우러지는 게 길거리 피자라고 깔볼 수 없는 맛.
은영이 단벌 티셔츠는 항상 신경쓰인다... 원래 저런색이였을까 아니면 흰색이었을까...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때 세탁기에 빨래 있는데로 털어놓고 나서 널어놓은 흰 티셔츠가 딱 저랬는데.
윻윶
다음부터는 그런 위험한 곳 말도 없이 혼자 가지 말고! 나 주겠다고 위험한 짓도 하지 말란 말이야. 알겠어 형?
응... ...유현아, 그래도 말이야.
안 돼.
알겠어...
🐶
< 영차의 가족을 찾습니다. >
별도연대로 향하는 길,
까만 새벽 혼자 울고 있던
쌀과자 냄새가 나는 아기 강아지.
아무 것도 모르고 천진한 녀석의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기쁨으로 지켜봐주실 분 없을까요?
1-2개월 정도 된 남아 믹스견이에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제주강아지 #임시보호중
https://t.co/7FdtWmboHW
사람다리 켄타로우스
혼자보기 아까우니까 님들도 같이보자 난 불가능이야.불꽃가능말고 불가능
주말중에 캠밸은 완성 날거 같고 미치코는 70%쯤 나올거 같은데
요즘 트친분들 덕에 그림 많이 그리게되서 이 게으름뱅이가 혼자 스스로를 뿌듯하게 여기고있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