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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저씨가 나를 돈만주면 뭐든 다 해주는 코리안 마피아라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를 이미 아는 그 아저씨의 친구들은 그냥 웃어넘겼다
나도 웃어넘겼다, 다른 테이블 한국인 아저씨가 진짜냐고 묻기 전까지는
민망해
이벤트 가챠
SSR 피가로【가끔은 나도 포기 못하고】
"일반적으로 다투는 건 어려워서 말이지"
SSR 레녹스【겹쳐지는 주먹과 불굴의 마음】
"마법을 먼저 사용하는 거엔 익숙해지질 않네요"
SSR 미틸【날개짓 하는 그의 안식처】
"제 힘으로 될 수 있는 한 맞서고 싶어요"
화질 죄송합니다
SSR 미틸 [날개짓하는 그의 안식지]
"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맞서고 싶어요. "
SSR 레녹스 [맞부딪힌 주먹과 불굴의 마음]
" 먼저 마법을 쓰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
SSR 피가로 [가끔은 나도 포기하지 않고]
" 기본적으로 싸우는 일은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지? "
@aaaaari_lt 멘션 묻힌것도 모르고..ㅠㅠㅠㅠ멘션창 돌려보다가 이제야 봤네 흑흒 반응도 못하고 넘 미안해 우리 아래 넘깜찍하다ㅠㅠㅠSD로도 숨길수없는 이 잘생김이란?!?! 넘늦었지만 나도 함해봤어흑흑ㅠㅠㅠㅠ따랑한다...
ㅇㄴ 뭐 찾을 거 있어서 다시 봤다가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사무적이었네... 이때 이미 선 넘었네... 자기 딴엔 배려고 친절이었겠지만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터치하고 개구멍으로ㅋㅋㅋㅋ 홍련 아는 동생 아니고 왕인데;ㅅ; 흔치 않은 김백한 무심와꾸에 기억조작 당했음 https://t.co/0DyNmtl8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