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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덕분에 공홈보다보니 초기 구상 그림들이 있는 챔이있고 없는 챔이있는데 이런거 보는게 참재밌다...
앞에 2개는 진이고 마지막은 베인
중섭 여름이벤트 번역된거 있는데 함 보구오실래요 트루엔딩 보셨음 얼추 감동포인트도 눈치채실거 같은데 (사실 이잨 루트 다보면 감동이 5배이긴하지만)
*추석 기념으로 트친분들 오너캐 한복버전이나 그냥 추석분위기의 단체짤을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해야할 마감이 많아서 추석연휴내로 그릴수있을지는 확실치않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제게 오너캐 빌려주실분??
((단체그림이다보니 가려지는부분이 많다거나 퀄리티가 단순하게 그려질듯해요~
Blaytz 어쩌다보니 내가 널 그리고 있네. (대체) 게이 외계인 퀴어캐에 행복하게 연성하다가 분량보고 피눈물을 뱉었음. 하지만 2년을 버텼고 시즌8에서 3분 20초를 더 볼 수 있었다. 분량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다양하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고 막시즌에 너무 의미있는 말을 남겨서 좋음.
Hunk 같은 경우는 시즌 초반에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게 미래, 시즌 2와 8을 위한 발판이였다는 것을... 이후 싱미님이랑 놀면서 진짜 한 캐릭을 찐으로 파는 사람과 있다보니 모르던 부분이나 더 섬세하게 알게되서 연성이 늘어났음...헝크도 더 그려보고싶음.
shiro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근육이 이쁘더라고....
매번 근육을 공부 시켜준 캐릭터..... 매시즌마다 독백이 있다보니 감정부분이나 환경 영향이 강한 캐릭터라 생각하기도했고, 스토리외에 시청자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한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한듯. 블레이츠 외에 연성을 많이한 최애 ㅇ
keith 도 많이 그렸었다~~~ㅠ대부분 앤솔이나 합작으로 참여하면서 퀄리티는 늘어났는데... 시즌 나올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릴 때도 처음 생각한 이미지 외에도 여러번 그리게 되다보니 마찬가지로 재밌게 그렸음
코마에다 ㅠ
6cm x 10cm 의 작은사이즈로 아크릴스탠드를 뽑을거예요! 예쁘게 잘뽑히면 좋겠네요
명절이다보니 작업기간이 2주정도 걸릴거같은데
예쁘게뽑히면 선물로도 주고싶군요..
나 이 컷의 위화감이 느껴져서
아 뭐지 뭐지,,,,싶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
조맹덕이 내려다보는 구도라 그랬던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