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매번항상 그려드릴때마다 바뀌는거같겠지만
오해입ㅂ니다
오핻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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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약간
얘네 유니폼 생긴 거 다 아는데
이거 볼 때마다 긴팔에 목도리 꼭꼭 싸맨 거랑 대조되게 맨다리 불쑥 등장해서..자꾸 당황함..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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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파이더맨2(2004)와 아이언맨1(2008)의 갭보다 아이언맨1과 토르 : 다크 월드(2013)의 갭이 더 크다는 걸 생각 할 때마다 놀랍다고 생각 함 .. 나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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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라는 건 단 하나] 세토구치 유우 (CV:카미야 히로시)

스킬 : [신에게 기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10초마다 25%의 확률로 2초간 콤보 보너스가 25% 증가
장면 카드 : 모처럼이니까 뽑아볼까
진화 장면 카드 : 올해는 어떤 한 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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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추천할때마다 나오는 말이 한국식 오목한 밥그릇은 잘 안 닦인다인데 그럼 백퍼 식세기쓰는 서양은 지금까지 물이나 음료를 접시에 마셨다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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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는 것 대신 도끼 날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무렵일 때는 15살이었다.


"그 머리통을 침대 위에 매달 거야. 그럼 나는 아침마다 악몽을 꾸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겠지."




"드디어 악몽을 꾸지 않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겠어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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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머리비주얼 볼때마다 요리하다 망한 카르마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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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랑 피카츄 똑같은 표정 나올때마다
얘네가 진짜 가족..친구..인가보다싶고
(한지우의 탈을 쓴) 피카츄& (피카츄의 탈을 쓴) 한지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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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쾅끄적드르륵쿵쿵치익촤라락뺌
(자캐 짤때마다 외치는 마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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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팔라디쟝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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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이 에피 읽는 중에는 하라가 은영이의 멘토가 되고, 그렇게 은영이가 한걸음이라도 내딛는 줄 알았잖아... 하라는 은영이 상태 같았던 시간을 다 견디고 굳어진 걸 거라고 겹쳐봤고. 그래서 상황이 비슷해보인다고 배경이 사람마다 똑같을 수도 없고, 굳어진 머리가 한순간에 변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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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의 이 독백이 너무 좋음. 개인의 끈기와 열정이라는 신화에 기대어 모든 고통을 혼자 감내하는 건 결국 사람을 황폐하게 만들 뿐이라고... 사람마다 단단하고 무르기의 차이는 있어도,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듣고 영향을 받아 소화시킬 수 있었는지를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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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펜선딴 거 채색...시간상 카밀로랑 미라벨만 채색..
아니 원래 이렇게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이시간됨....하......누가 오늘 토요일이라고 해주라.....그나저나 그릴때마다 달라지네 누구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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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마다 친죽낙서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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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얘기..까진 아니지만 색은.. 정말 쓰기 나름인거라 그림 쪽에서는 스포이드는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커미션마다 신청양식이라는 것도 잇으니.. 여튼 그렇다는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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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처음 만들었을때 이렇게까지 그릴꺼라는 생각은 상상도 안했을듯 볼때마다 너무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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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짬날때마다 그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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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랭 넨도 볼때마다 귤의 요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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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둘다 모에하다는 생각들어서 고개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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