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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이벤트 『두사람의 육등성』
8월 2일 16시 시작
잔잔한 바다의, 고요한 파도소리ㅡ
그 때의 약속은, 두사람을 잇는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 친구라고 부를 때 까지, 비록 83년 4개월이 걸릴지라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나중에 브라 찬다
공안이 이걸 통과시킬리없어
https://t.co/YjiHGHhCcI
하지만 멍청한 흑우인 나는 또 지르겠지...
와악
폴더 뒤지다가 ..원래 작년 크리스마스기념으로 그릴려다 떼려친 산타개빈 발견함 ㅋㅋ
내 취향 가득때려넣어서 왜 때려쳣지 하고생각해보니그때 회사다니고잇엇음(체력x)
생각해보니 가릴 필요가 업서
(첫번째는 이유는 말 못하지만 예외)
생각보다 샘플이 부족할것 같아서 그런데 선착 두분만 더 와주세요...아래 퀄로 한명 그려드립니다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사일러스는 5편 쯤에 자르반을 노렸다가 중간에 쉬바나한테 걸려서 죽도록 얻어 터지는 결말만 떠오른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