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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이 끝나도,
눈을 뜨면 눈부신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이 있다는 것.
(@ naomiisfunY 님 트레틀 사용)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이걸... 1년 전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그리네요......
Q진짜 이렇게 투머치로 입으시나요
A네...
@baileys017 아놔대박이다 그 고귀한 아나히타 물의여신이 뒷골목 떠돈다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 미안아나히타 하지만 저 환멸에 찬 표정!
그 상태로 리시버 만나서 힐링하거나 피폐리시버 만나서 서로 못알아보기
[ NPC ] - 젤릭
제과 길드 '몽글몽글'의 수석 길드원.
그의 제빵 실력은 수준급이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미모가 상당해 손님이 떠나지 못 할 정도. 본인도 자신이 잘 생겼다는 것을 아는 듯 합니다.
가끔 라클렛과 함께 데이나의 부탁을 받아 특별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 NPC ] - 나르샤
어릴적 마을입구에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자신이 수인과도 닮아 늘 불행하다 여겼지만, 시스터의 보살핌, 암브로시아&아니스를 만나며 자존감 강한 소녀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고 마법, 과학에 능해 총장이 도움을 요청할정도고, 마도골렘의 주인입니다.
[ 보스몬스터 ] - 에다
수호신이 정기를 나누어 준 존재. 어느날 들어온 이상한 기운이 자신과 비슷한 힘이라 깨달아 수호신을 찾았으나 이미 늦은 후였고 나쁜 녀석들을 잡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생각해 수습하려 했으나 저주의 힘에 자신이 침식당한 상태입니다.
또한, 샤이닉과 친구 관계입니다
[ 보스몬스터 ] - 베르겔미르
오네이로 숲의 수호신이었으나 자신이 지키던 자들이 저주를 받은 모습이 된 것을 보고 충격 받아 정신을 잃은 뒤, 다시 정신이 일어났을 때 깨닫습니다. 살리고자 하는 곳을 위해서 왔고 수호신이 아닌 모든것을 소멸시키는 파괴 시켜야만하는 존재라는걸.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계단 손잡이에는 하얗게 먼지가 쌓여 있고 네 번째 계단은 부서져 있다. 계단 바로 앞에는 발바닥과 다섯 개의 발가락이 찍힌 붉은 얼룩이 남아 있다. 이 집에서 빠져나가야 하는 건 당신이 아니라 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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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