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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둘이 밤에 밀회하니까 브랫이 꼬셔내는걸로 그려봄. 서로 좋아하고 있기는 해도 사귀는건 아닌 상태를 상상하며 그렸는데 어째 하는걸보니 이미 사귀는듯한... 뭐 어차피 나중에 사귈거 지금 사귀나 나중에 사귀나 다를건 없다.(3/3)
케일은 법을 신성시 여기고 그 누구도 법 위에 없다고 생각함. 덕분에 케일의 가치를 숭상하면 질서를 유지할 수 있고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있어 케일의 가치는 이상적이고 공정함.
하지만 범죄자에게는 죄질과 관계없이 자비없는 엄벌을 내리는데다 다른사람도 법을 신성시 여기기를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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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ㅒ드라 이모 눈ㄴ 가렸ㅅ다 여기 없다
딸ㄹ 믿어(?) https://t.co/njH5KEpzLy
SD 좀 귀엽게 그리고 싶어서 연습중인데 ㅋㅋㅋㅋㅋ하..진짜 지금까지 그려온 세월 때문인가 후..ㅠ ㅠ 굳어진 습관은 어쩔 수 없다....무튼 내 사랑 태구삼백....
??? 야소 글 쓰고 자고 인났는데
요네 트레일러 공개된거 실화냐
야스오랑 요네 엄청 최악의 사이는 아니라서 다행ㅠ 야소가 출중해서 열등감 느끼는 것도 야소 동생으로 아끼고 바르게 지도하려는 것도 다 나왔다 설정 구멍 없다! 요스오 조합 대찬성😍 역시 야스오는 아저씨지ㅋㅋ 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