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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aerang1049 미스터리!! 무너진 무대에 갇힌 성우진 빵빵하고 잘생기고 예쁘고 사연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서로 소통하면서 진상을 파헤쳐가는 내용이야! 재밌어!!!! 스토리도 좋고 감정이입도 잘되고 크게 어렵지도 않아!
마린님 제가 좀 많이 늦었죠 잊어버리셨을 지도 모르지만 아주 예전에 리퀘 주셨던 교복입은 엘리자베스와 다이앤입니다 엘리디안입니다 세라복이 잘어울리지 않나요 알겠니 코스튬 내주세요 퍼니파우
【스카우트예고】
25일 15시부터 『피쳐스카우트 츠카사편』이 개최예정!
신규 아이돌스토리 포함!
[츠카사편/기사로서, 왕으로서]
왕을 이미지로 한 디자인을 보고 고민하는 츠카사. 기사라는 이미지도 『Knights』가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가 쫓는 이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앙스타
이번 할로윈 애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었다ㅠㅠㅠㅠㅠ 블레이디안이랑 비니! 이번뿐만이 아니라 또 나와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잭크루지도 묘하게 귀여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의미의 나 자신이란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우리는 늘 과거의 경험이나 타인의 삶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런 것들이 개입되어 이루어진 복잡하고 모호한 형태의 나 자신을 살아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그런 의미에서 Francis Picabia의 작품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림쟁이_분들_러프_완성본_온도차_보여주세요
애당초 정말...정말!!대부분의그림을 러프없이 그리기때문에
러프를그린다는건 그걸따고그려야댈정도로 복잡한먼가란뜻임
그래서정말 당장 머리카락 하나하나까지도 고대로 그려놓는편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잖아? 아크릴스탠드나 캔뱃지도 그레이 + 민트 조합이고..... 민트색이 두번째 컬러인가봐ㅠㅠ 사랑해 진짜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