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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높이160cm- 폭 97센치 이상)은 크지만 작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전부 100호 정말 크지만 정말 작은 그림들 입니다. 하얀 벽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100호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백호가 걸리는 순간 백호 그림이 최소 5개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걸어보면 정말 작습니다.슬프게도
이즘씨랑 유우킁 위주 이야기일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나루가 이렇게 예쁜게 어디임ㅠㅠㅠㅠㅠ
스카우트 4성이라는게 넘 슬프다ㅠㅠㅠ
어차피 햅엘은 세날 떡밥 가아끔바께 안주잖아....
그리고 키즈시절 나루 쿠소가키였다니까 햅엘이 스토리 어케 풀지 기대반 걱정반...🤧
다음 업로드 예정 : 위험하지 않아요 NPC씨
다음 업로드부터는 컷 수가 아니라 페이지 수로 써놓겠습니다
내일 밤 11시 언저리에 업로드됩니다
술 한잔 마셨습니다... 코드기어스를 안 보셨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소꿉친구애증관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https://t.co/3QXlNVYE87
이거 좀 그렇다. 만화가 시간이 지나서 완전판이나 애장판이 나오는 건 흔한 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번역도 다시 하고 장정도 바꿔서 소장가치를 더해서 나오는 거지. 그림을 검열해서 삭제해 놓고 판 다음, 그걸 되돌려서 일러스트 좀 더해 ‘무삭제판’이라며 또 판매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포도와 제비꽃> 2권(완)
무대는 포도 향기가 퍼지는 작은 섬. 미나토는 3개월 한정으로 섬에 연수를 온 진료소의 에마 선생님을 짝사랑 중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최근 어쩐지 쌀쌀맞은데…?! 미나토를 좋아하는 동급생 마미야까지 얽힌 이 첫사랑,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