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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노 작가님의 <악역은 악역답게> 네이버 매일 10시 무료 론칭💚
악역의 엄마로 빙의했다!
아들 손에 죽고 싶지 않아 조용히 이혼하려 했는데...
"당신 남편은 나야."
"엄마라면 내 옆에 있어야하는 거 아냐?"
...저기 두 분, 저 좀 조용히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https://t.co/JhFqLPnd3f
[여체화/女体化] 이건... 뭔가 하려했는데 너무 수습불가로 망해서 그냥 효과만 대충 발라서 던짐 평생 완성안할듯🥲🥲
[CP : 카나카오(kanakao)]
락샤를 덕질한지 1년이 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뭔가 그림도 많이 늘은 것 같고 1년동안이나 덕질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그만큼 락샤에 진심이라는 거지)
암튼 1년 넘은 기념으로 오리지널 구도인 라이벌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ㅎ 역시 오리지널이 맛있는 이유가있다.
#cookierun #쿠키런 https://t.co/TJ7i6pk0u8
내가 좋아하는 다른 작가 님의 그림을 @EdKuroki님이 공유해주셔서, 기쁜 마음을 "한겨울에 손가락 끝이 얼어 붙었다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이 심장에서 일어나는 것 같다."라고 표현했더니 그려주신 그림. 오너캐를 못 정했는데 이걸로 될 것 같은 기분. 😊
분명 죽을 거라 확신했는데 안 죽음.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남. 살아날 줄 알았는데 빨리 안 살아나서 빡침. 이게 반복되니 열번 째 시나리오 이후 김독자가 죽었으리라 확신하면서 희망을 못 버리고 마계로 감.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고 3년간 기다리고. 나중엔 김독자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고.
새 고정틀을 만들..........긴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일정이 무지막지하게바빠져서 커미션 개장일이 불투명하네요...........
3월에못열지도?.,,그래도 노력해보겟읍니다
새캐짰다~~ 어제 학교에서 그린거 폰으로 그림 게임의 악마로 정했는데 생김새가 이런이유는 게임캐릭터중에 잠복하여서 플레이여 영혼을 가져가려는거임 그래서 생김새가 저럼 히히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