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본국에서 파견된 장교 '리 샤오'
뼛속까지 군인인 그에게 침략국 장교들과 거리낌 없이 몸을 섞는 남창 '화수'는 경멸의 대상이지만, 어느 날부터 화수가 눈에 거슬리고 결국엔 그를 탐하게 되는데...

호야 독점 <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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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의 좋은 예 vs 댕댕거리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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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그려놓은 것 중에 마침 날짜에 맞는게 있었네요.
원본은 극화체로 그렸던 건데, 츤츤 거리다가 상대가 안 받아서 울지요(...)
그럼 다들...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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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발행 NT노벨 +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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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게! 19권>
<범인을 모르겠습니다 단권 >
<삐걱거리는 낙원의 그림리퍼 1권>
<우등생 이상, 불량 미만인 우리 5권 >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6권>
<하이큐!!소설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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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간 오이카와가 쬐끄만 토비오 발견하고 엄청 귀여워 하는 거 보고 싶다 바둥바둥거리는데 세상 쪼꼬미라 허벅지에 앉혀서 계속 어화둥둥 할 것 같음 또 가벼워서 들썩들썩거리면서 괴롭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말하고 하면 더 하고 반대로 해 달라고 해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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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잔 적흑이 되고 싶은데 아무리 꼬셔도 쿠로코가 낙산고로 전학 와주지 않아 장거리 연애 외로움 달래려 테츠야 덕질하는 아카시 보고 십따.남친이 외로움에 미챠브려 교토 남바완 십덕후의 길을 걷는 걸 알게 되면 기겁해서 달려와주지 않을까 쿠로코쨩;;ㅍ言ㅍ);; (♥ⓛ3)(ㅎvㅎ)←좌부동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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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 짬짬히 완성한 벡터..뭔 묘사 많이 하지도않았는디... 너무 빈둥거리면서 그린듯...다른 하나는 타와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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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둥거리는 메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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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영궁 둘다 너덜거리는거 입고다니는거 귀여워~사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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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셰프예용? 와~처음 뵙겠습니다. 저 푸딩이 많은데~ 좀 드릴게요~"
홍콩의 전통 길거리 음식인 볼푸딩이에요~ 이웃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가정적인 아이랍니다! 복고적인 정서가 있다는군요~
이런 볼푸딩을 만나러 오시려면 사전예약! 이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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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면서 빛나는 인어스케보고싶엇는데 장렬히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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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나이레 줄거리 친구에게 들ㄹ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ㄴ되는ㄴ뒈.. 존ㄴ잘님 연성보니까 흰머리랑 마모루랑 사귀고 빨간머리가 짝사랑중인 스토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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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구있는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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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 작가님의<오전 0시의 디오라마>
오피스 거리의 판타지 BL!!
리디북스 선공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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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욕심껏 그리다보니 좀 거의 새로 그리는 기분 그래도 살랑거리는 꼬랑지를 보면 기분이 조아집니다(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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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국을 떠돌며 가난한 이들은 돕는 거리의 성자, 빈세트를 소개합니다!

높은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도우려고 모든 재산을 기부했다네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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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렌쟈 너무신나서 죽고싶은 출퇴근길에도 맘속으로 삼단백덤블링하면서 간다 그런기분을 담아 미도치아 (대체?) 미도리 녹음할땐 짱 싫어햇으면서 자기도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치아키에게 들킬거같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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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인다고 웅크리고 있으면 결국 죽도 밥도 안된다. 더듬거리며 천천히 걸을지언정 일단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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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거리며 집 떠난 지 3시간 만에 울고불고 난리법석이 난 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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