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생각보다 저 껄렁껄렁 친구 npc 들이 너무 착하네ㅋㅋㅋㅋ 하고 호감생기자마자 뭐..스토리의 진행을 위해 누명쓰고 끌려가는 주인공. 그리고 그 드라이버로 유명한 공략캐 케이스케도 등장... 주인공을 동경하는 소꿉친구 포지션이구나...
그와중에 루팡3세의 형사 아저씨아냐?? 왜 이 게임에(현웃)
한 해의 마지막인 기념으로 작년 이맘때 그림꺼내봤는데 확실히 많이 컸구나(??) 싶고... 다음해에도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고...
우리 예쁜 마리야..방학이라 잠깐 내려왔는데 크리스마스에 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문 열면 꼬리 흔들면서 방긋 웃어주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조금 급하게 강아지 별로 여행을 떠났구나..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맛있는 거 잔뜩 먹고 행복하기를 바라..
#2021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은 역시 가장 최근에 그렸던 그림들인 것 같아요. 마음이 급하지 않을 때는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구나 깨달았답니다🤣 올 한 해 제 그림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작업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로 찾아올게요🥰
생각해보니 포카도 올해였구나
올해의 포카상
마지막의 여우창문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이때 한창 봄~여름 때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에서 꽃향기 여름바람 냄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