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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쿼츠 친구만들어주고 싶어서 강아지 오드아이 캐 짜고 있었는데.... 아이고 태블릿 충전을 안했네... 꺼져부럿다... 이비스니까 자동저장은 대겟지^^ 그리고 쿼츠가 누구냐면 얘입니다 잘 기억하세요 제가 넘 아끼는 아가니까요 히히 깨몽님 디쟌 아가 ~/w\€
오늘 시참에서 마지막에 엔더드레곤 잡을때 다들 돌검팩토리(?) 하는데 나 혼자서 뒤에서 물 바다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눈치 못챘....
"바이올렛. 나, 살인을 저질렀어"
"안됩니다. 그런 행위는. 대체 누구를..."
"널 사랑하지 않던 시절의 나."
"당신은 바보...입니까."
윈드 브레이커는 귀족이었는데 집안이 몰락한 후 입이 많이 험해졌을 것 같다.... 선배의 부당한 명령에 반말 했다가 대련하고 난리도 날 듯.... 하지만 후배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바람일 듯 싶다. 기사단 내에서 강강약약을 열심히 실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