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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입담이 대충 이런데요 이게 원작에 비해 많이 순화된겁니다 저는 원작 1화부터 머릿속에 이게 뭐지? 와 미친놈인가? 만 계속 맴돌더라고요
보자마자 츠카에무 루이네네라고 생각했지만 바빠서 트레틀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의 얹어먹기,,,,표정 손 볼것도 없어서 완벽ㄹ했다.....굿 https://t.co/MUF2cEL7E6
베레모를 벗은 메르벨..
책을 펴두기는 했으나 뭐라고 적혀있는지 전혀 읽지 못합니다..
인간이에요.. 인간캐입니다 놀랍게도..
나는 여태 쿠스카 노트북에 붙어있는 저 스티커가 웅크린 동물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겐키님이 이거 깨진 메이플 사장 아니에요?? 하셔서 사진 옆에 놓고 비교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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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 노브라고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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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 트친소 거의 안해요. 트친 원하면 멘션 ok ~
• 사담트윗 대부분 서클사용! 트친 전부 추가해요~
• 지금 보는 소설을 언급 많이해요. 많이 읽는 편이에요!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51화 업로드💖
'렐 님이 고백해주신다면 당장이라도 나는…….'
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정말 렐님이?!😳😳😳
💗나를?! 설마……?!💗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보러 가기👉https://t.co/yD7LBmpcLk
나 허락받았다 내 엄청난 앤캐봐라 앤오님이 그려주셧ㄱ다 이거 내 자양강장제다 저 떡대에 옷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근육의 주인이 우리 앤캐다 전직마피아출신 전과자인데 애인이 경찰이다 실화냐 쩐다
#랜데르
서로를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스킨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악수를 한다던가 손을 연결하는 행동만으로도 상호작용이 된다는 이야기를 보고 과몰입 오타쿠는 둘을 떠올렸다가 스킨십이 은근히 많았는데도 자꾸 어긋났던 이유가 장갑때문이였냐! 라고 이상한 깨달음을 얻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