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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뭐야? 꿈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생생하잖아!"
그런데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웹툰 <어딜 봐요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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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일러 느낌이 정말.. 좋아 기억조작당하는기분임 너무 아가씨그자체임 막 깔끔하고 귀족느낌이 아니라
걍... 아가씨... 하
4번은
어느순간을 기점으로(하루카 이프한정부터로 예상) 바뀐 일러 스타일의 최고 아웃풋이라고 생각함
바뀐 채색법과 색감 완전 잘살렸으명서 소품 이용한 공간감 짱
좀비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개재밋다 기스 몇개만 모으면 펫 하나 살 수 있어
그리고 이 중년 여성이 멋짐
친구랑 장난으로 핯토리사마라고 불렀는데
진짜 저 기다리라는 말 밖에 못하고 사라졌는데.... 청년이 되고 머리색부터 시작해 겉모습을 모조리 바꿨어도, 소피의 말만은 굳게 지키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캘시퍼한테 심장 줬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야.....
일식조 파라오랑 비숍 동물화 커미션..!!ㅠㅠㅠ
아 세상에.. 진짜 디테일 무엇.. 구현도 무엇..!
매랑 설표라고 합니다...! ㅠㅠ 하...
몸에 털무늬 악세서리, 심지어 촉수까지 세세하게
다 구현해주셨어.. 너무나 우리 애들이에요 감사합니다 ㅠ!!
(임페님 @ inpe_prsk2 커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