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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윤슌 백발 사진보고 와 이거 그려야지! 이랬는데,,, 정말,,,,, 대충 삭삭 할랬는데 정신차리니 너무 열심히 하고있길래 급하게 마무리함
닮게 그리는거 진짜 너무 어렵다,,
#3月28日は審神者の日
그냥 지나가긴 너무 아쉬워서 전에 끄적이던 하룸쟝 급하게 마무리..^^9🌸 좀 더 성숙해진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_-。)
이전 트윗은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도 있는지라 트윗을 내린데슷.
4가 2019년 12월 출시라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고 보기는
살짝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작과 비교시 매출순위의 차이는 현격하다고 봄.
제 관점에서 떡상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본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는데슷
책에서든 잡지에서든 표지에서 거의 어지간하면 '먼곳'을 응시하는 수원이, 연화와 같이 나올때는 먼곳이 아닌 '연화'를 본다는게 수원연화 덕후를 미치게 한다 엉엉ㅠㅠ 본편시점 수원에게 연화는 아무리 애써도 '볼'수밖에 없는 존재인게 너무 좋아ㅠㅠ
프란츠 빈터할터의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초상화를 기반으로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유럽여성의 고전 복식 일러스트북 2탄>의 표지가 될 그림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 살짝 반영ㅎㅎ) 현재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고 마무리 중입니다! 곧 텀블벅 펀딩을 통해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특설 사이트에 나오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시기는 '시작 이전의 이전(제클 이전)' 이냐, '시작 이전과 시작 사이(제클~메인 1섬 사이)' 냐로 뜻이 달라질 수는 있겠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라고 봐요
이장면 보는데 다큐 나레이션으로 아무리 길들여진 호랑이라도 야생성은 사라지지않는법입니다 하던게 우뇌에서 좌뇌로 한순간에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snu_is_2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인이 될 운명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아무런 열정도 없어지네요.."
아니...이렇게 안 어울릴수가ㅋㅋㅋㅋㅋㄱ거짓말 치지말라고 마그다가 뭐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