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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그린_지_n년째
2011년 ->2020년
마침..같은 녹발캐 전신이 최근 그림이었습니다!
9년전이면...언제지...?
블랑코믹스 7월 14일 발행작🌞
<용신은 남자를 모른다>
부상을 입고 하늘에서 떨어진 용신을 구한 아사히.
잠에서 깨어난 용신이 갑자기 프러포즈를?!
순진하지만 에로틱한 용신의 구애에 아사히의 마음 속에 복잡한 감정이 싹트는데?
첫번째 OC 겸 탐사자<
오리지널 캐릭터를 이렇게 본격적으로 만드는 건 처음이라, 최대한 플레이에 몰입하기 위해서 성격 베이스는 거의 본인. 여전히 플레이하기 좋고 즐거워서 다인 플레이 단골 탐사자.
두번째는 첫번째 봉마인<
마●마기 출신이라 마법소녀란 컨셉인데, 나랑은 한 100만년쯤 먼성격
아 떨린다... 이만큼 남았어 덴샤 생일까지..
그리고 일념교 위의 귀신이랑 덴샤 정말..정말..
대충 이마잡고 5부까지 돌아보게 됨
지금 나온 아니마들 도력을 쓰거나 신이거나 무슨 신비한 요술같은걸 부리는 아니마들인 다 파랑색 계통 색이 있는데 론도 머리도 초록파랑 투톤인거보면 론도 이거 떡밥 아냐?? 메이플 지금까지 나온 투톤 루미너스나 슈가 보면 신의 분신들인데;;;; 론도도 떡밥있는거지??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오직 그것만 생각하세요.”
- 버지니아 울프 , ‘자기만의 방’
by Nathalie Huijbers
https://t.co/VvjHCmXgDh
카드명 잠들지 않는 밤의 등불
-한 약속은 당신이 이행할 때까지 기다리죠.
-앞으로 당신이 아무리 멀어져도 나는 당신을 놓지 않을 겁니다.
⭐️카드명 및 내용
-SP카드 / 이택언 : 등불에 잠 못 이루는 밤
(앞으로 당신이 얼마나 더 멀리 가든, 난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겁니다. / 했던 약속을 당신이 지키길 기다리죠.)
#李泽言
늘 유연이가 하는 일마다 신이나서 급한 마음을 먹으면 ‘천천히 해요. 우리에게 시간은 많습니다.’ 라고 얘기해줬는데
이런 사람이 하는 말이 ‘시간은 한정적이고, 날 설득할 기회는 한 번 뿐입니다.’라니..
근데 이 대사도 유연이가 어떤 얘기를 해도 설득 당할거면서 괜히 하는 말 같아서 눈물난다고
그러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죽어서조차 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군가의 도구로 이용당하는 나리의 생전 그대로의 모습에.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구역질나는 시스템에. 너무나도 울화통이 터져 입 밖으로 비명이라도 나올 것 같아 눌러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