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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K-부장님 룩
"민심을 듣기 위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가 되기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어떤 목적을위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많다 술자리로 파벌 만들고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프라임원에서 이렇게 레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조커는 이미 냈고, 아르센은 내준다고 했지만 상대는 프라임원이다...내 140만 먹고 미루기만하는 미치고 미친 회사
<일레이는 웹션에서 왜 스프라이트를 뽑았을까?에 대한 고찰>
기본적으로 독일인들은 탄산수에 환장한다☞이유는 독일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일반 물하고 맛이 다르다고(그래서 대체품으로 탄산수 애용)
그래서 자판기에서 탄산수 대신(언흘도에 구비가 안되어있을 확률O)비슷한 사이다를 샀을듯
이얏호우!!!!!! 님들아 나 디지님께 신청한 커미션이 왔습니다!!!!!!
메르헨한 카난다이는 최고다!!!!!!≡┗( ^o^)┛≡┏( ^o^)┓≡┗( ^o^)┛≡┗( ^o^)┛≡┏( ^o^)┓≡┗( ^o^)┛≡┗( ^o^)┛≡┏( ^o^)┓≡┗( ^o^)┛ 디지님은 짱이다!!! @dghd_11
소설가를 상상력 측면에서 태양과 달로 나눈다면 쓰하라 야스미는 음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작가적 상상력은 밤에 속하는 것이다. <기담집>은 그의 음지적 상상력이 발휘된 단편집이다.
@we3un2o
고를수가 없어요... 이 둘 너무 좋아요...
진짜 와기감쟈 토모야군이 맞냐... 이건... 왕자님이다...
근데 진짜 안된다. 하나만 골라라 하면 전 오른쪽이요
저한테 손 내미는게 너무 가슴이 떨리네요... 뭔가 로미오 곡이 머릿속에 울려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