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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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스탠바이]
포스 타입에 1-3화 업로드하였습니다!

손에 제대로 익지 않았을 때 작업을
진행하여 작화가 불안정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https://t.co/1SXzMHM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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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제예요 ❤
콕카인 트친소인만큼 콕카인만 받으려구 합니다 :)
직장인이구 그림독학중이예요(프로크리에이트 적응중)
그리구 성우지망생이랍니다❤❤
부족하지만 그림그리며 이야기도 나누며 콕카인님들과 친해지구 싶어요❤

(프크 적응그림이랑 손그림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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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헬리랑 관계 츄라이 어떠세요..?
헬리.. 성격은 쪼매 까칠하지만..
자기편인 테일스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그런.. 머찐 텔스.

혐관 친관 앤관(계연!!해보고 싶어요!) 가리지 않고 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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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블루헨은 홍보하지만 하려면 말리는 그들
어둠의나방단... 당신도 혹시 몰랐던 어둠의나방단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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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용] 당고 다꾸 스티커🍡

💛굿노트용이라곤 하지만 그림 등에도 꾸며도 돼요!
🤍디지털안에서 꾸미는거라면 ok
💚: https://t.co/qUTbdnFEBJ

*발행 후 3일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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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바키오만 그려서 최애 아바키오인줄… 하지만 좋은걸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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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애 처음으로 제윱 그렸을 때..
지금 보면 좀 저걸 좋다고 자랑했어??긴 하지만 열심히 그린 건 티나서 웃김
근데 님 재업 다시 안한다며요?
아 진짜 내일은 뉴짤을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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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아뇨, 살룡사건입니다!"

용사에 의해 마왕이 쓰러진 세계.
하지만, 세계에는 ‘범죄’라는 악이 등장하고,
이를 위해 전 용사와 기계 인형 콤비가 나선다!

유머와 추리가 함께 공존하는 이세계 판타지
『용사 명탐정』 1권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XSP7M8zP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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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2021

1. 최근 부모님이 나에 대해 크게 신경쓰고 있다고 느낀다.
아들 이니까 자식이니까 그렇다 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관심을 느낀적은 처음이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다.
그저 사회의 한 톱니바퀴로서 살아야한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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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인질로 잡혀 군부 정권의 개로 살고 있는 암살 병기, 유성우. 그는 에딘힐에 잠입해 수장인 차건혁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적진에서 뜻밖의 상황에 부딪치고 마는데… 바로 야만적이고 잔인할 줄로만 알았던 차건혁의 뜨거움에 끌리게 된 것!

▶️https://t.co/jEZM68QL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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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가 고쿠데라랑 딱 반대인게 신의 한수인듯 80눈매만 놓고봣을땐 엄청 날카로운데 빵긋방긋 잘웃는 애여서 인상을 보면 햇살다정댕댕캐인게.......🤦‍♀️ 하지만 조금만 눈을 가늘게 떠도 분위기가 날카롭게 확 바뀐다는것이 .. .. 🤦‍♀️🤦‍♀️🤦‍♀️멬미크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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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비록 눈물은 섭리를 거스르고 반대되는 방향으로 역주행하지만
정작 한유진이 가장 원했던 방식의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그 대신 다른 것이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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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슬픔이 가득하다.' ➡️'이녀석에겐 아무도 없는거야.'
자긴 다크 목소리가 있엇기에 버텼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자라멤버와 다크네 만나기 전 아무도없던 시절 느꼇던게 절망과 슬픔이엇단 말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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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데없이 잔정만 많아선."

저녁도 거르는 칼린에게
식사를 챙겨 주는 샤샤.
하지만 그는 날을 세우며
샤샤를 경계한다.

그런 칼린의 마음을 움직이는
샤샤의 한 마디는?

웹툰 외전 6화 11월 22일(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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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21시 신작 OPEN✨

Log in parisⓒ도란



여행에서 만난 파트너는 전형적인 공대 너드남!
이에 차연은 실망하지만 안경 속 숨겨진 그의 미모에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사실대로 말해봐요. 이런 거 처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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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GO(나는오늘부터 고양이로 살기로했다.)
Polygon 으로 이사했습니다. 💐💐💐
Edition:5
0.01
고양이를 좋아하지만,절대 집사가 될수없는 슬픈 이야기!

https://t.co/i2S3jRRo8x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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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 궁전의 꼭대기까지 도달했군, 유령. 하지만 너는 아버지께 닿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순수한 그릇이 여기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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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님께서 돌려주시는 달의 비명 다녀옵니다! 아이벡 블랙우드. 멀쩡하게 생긴 외모로 필사적으로 냉철하고 비정한 척 하지만 사실은 겁 많고 소심한 탐사자...라는 성격인데 어디까지 설정에 맞게 굴러갈지 모르겠군요. 굴리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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