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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기억을 더듬어 가느라 막막하기도 했지만 정말 즐거웠던 작업이에요. 멀지만 깊게 가지고 있는 기억이거든요. 다른 일곱분의 글, 그림, 사진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전에 누가 사귀기도
#세풋보_트친소 가끔 일상 얘기도 하지만 세풋보 얘기 주로 합니다! 세풋보 좋아하시는 분들 같이 얘기해요☺️ 참고로 미애 최애~~
편하게 맘찍 알티 팔로 해주시면 팔로 할게요! 감사함미다 :)
우마뭇스메 보면서 그린 테루코코 :)
달리기도 잘하는 완벽 미소녀라 선두에 늘 들듯
질 것 같아도 신에게 부탁하면 대역전하지 않을지?!
그분이 당시 교통사고를 당하신걸 탐라에서 실시간으로 봤단말임... 걱정이 됨 나랑 늦게까지 역극하는게 무리하시는거 아닌가하고... 근데 역극은 재밌으니까 계속 하고... 컾겜때 찌르기도 함... 당시엔덕캐야~ 했는데 관통빙고 하니까 덕캐아닌 호캐는 된 것 같아서 컾록그리면서 ㅇㅈ함 호캐라고
아마 그 뒤에 발생한 게 데크스가 아닐까?
데크스가 과거 연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프로토타입 디지몬 실험이랑 연관짓기도 용이하고...
이때를 기점으로 프로토타입 디지몬(과 데크스)은 폐기되고 구식 인터페이스가 없는 신식 디지몬 실험이 시작되었을 것 같다
분명히 요한이도 많이 캐스팅 될 텐데 반응 너무 궁금함 유리랑 같이 있는 무경이 보러 갈 때마다 캐스팅 됐을 게 뻔한데 이럴 시간 없다고 한마디하고 다시 달렸을 거 같기도 함 수많은 캐스팅 거절 경험을 통해 캐스팅따위 스무스하게 스루하는 방법 터득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