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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시나무 공주(모리노 메구미) 개인적으론 1권에 고비가 있었지만 눈 질끈 감고 계속 본 걸 후회하지 않는다. 마지막권은 나도 모르게 울면서 봤다. 하나노이군과 상사병도 좋아하지만 망설였던 이 작품의 여운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랍기도 하다. 내용만큼이나 그림도 참 예쁘고 따뜻한 만화
알케 굿모닝🌞
비안님과 함께하는 릴레이 알케 낙서하다 마음에 드는 취향의 구도 발견해서 그냥 색칠해 버림 ㅠㅠㅠ😭
알람지가 사물을 이용해 케일과 눈 맞추면 정말 귀엽고 좋아...
오랜만에 멜라니랑 에이든 트레 했다 ㅎㅅㅎ... (글러먹은 놈
트레 채고야
에이든 너무 안 익숙해서 그땐 어떻게 그렸나 싶다...
눈 떴다가 너무 이상해서 감아버림...
파판14 대죄식자 디자인. 간단한 설정을 해뒀지만, 지인 중 새싹이 있기에 쓰지 않습니다. 본인 빛전의 설정도 대충 해둬서 쓸 것도 그리 많지는 않음....굳이 쓰자면 계속 다신의 손으로 눈(혹은 얼굴)을 가리고있기에 안타깝게여긴 어느 고대인이 안대를 씌워줬다는 설정.
김독자 말에 어른들 다 눈 띠용 튀어나오려는데 길영이만 침착하게 살짝 죽은 눈으로 김독자 쳐다보는 것 봐,,,, 길영아,,,,,, 이모는,,,,, 이모는 말이다,,,,,,,,,,,,,,,,,,,,,,
@daisy_sakura 間に合った!!
すみれ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たんじろーくんとฅ(^ㅍωㅍ)ฅ🎂ฅ(눈ω눈:^ฅおなじなのねぇ~~
ゆしゅけちゃんといっしょに、ねんどでえびのてんぷらをつくったのでプレゼントニャッショ!
🦐⊂(눈∀눈: ฅ(눈ω눈:^ฅうまくできたのニャッシ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