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이소이 나올 돌발본 표지로 그렸다가 현생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케일과 힘께 엽서로 나갑니다ㅠㅠㅠ 수줍게 케일님 쳐다보는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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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은 예의도 되다 말았는지 무슨 말만 좀 할라치면 도끼눈 뜨고 쳐다보고말야"
"난 다짜고짜 주먹부터 날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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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다 신캐가 속이 다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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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까 멘스3 이장면에서 버릇처럼 천사같다는 주접떨다가 엘 종족: 천사 인거 생각나고 주접이 아니라 건조한 평가내린것같은 미묘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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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옷도 적당히....어깨장식 그리기 귀찮아서 뺌
언젠가 반장갑 내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내가 반장갑을 좋아해요(
이번 머리 뭔가 깔끔!단정!이란 느낌이라 좋은..
그리다보니 옷도 겨울옷인데..스승은 마법사인데...
얼음 마법이나.....마법 써주세요..(? 싶어서 헐레벌떡 불꽃에서 바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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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 와꾸보고 홀린듯 앺라를 깔았었지... 열심히 겜하다보니 에단, 엘도 좋아졌지만 지금도 최애가 베린이란건 변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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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엘사 둘 눈빛이 너무 그윽해서 자꾸만 내 망상회로를 돌리게 한다 하지만... 하지만 둘이 이렇게 다정하게 쳐다보는데?? 엘사가 안나 말고 남을 이렇게 다정하게 바라본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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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이 닮았다구 받은 사진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진짜 닮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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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꽂은거 귀여워서 계속 쳐다보다가 오타쿠뇌 돌아감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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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고님이 찬델 말씀하셨는데... 그리다보니 다그려버렸다.
대충 저런 느낌의 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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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흰쥐의 해 놀다보니 늦게 챙겨버렸내요 ㅠㅜ

다들 2020년은꼭 행복하고 즐겁게 보냅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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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히 쉬는 시간에 낙서하다보니 대충 캔버스 다 찼어,,

나이젤 머리 너무 그리기 힘들다 특유의 분위기 데포르메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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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도 정말 보다보면 처연남이라니까. 브이한테 배웠나봐.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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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쭈니 올려다보는 동글동글 말랑콩떡이 너무 귀엽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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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고양이 자주그리게됐는데 그러다보니 이제 암생각안하고 러프없이 쓱싹쓱싹그려도 고양이처럼 그려짐(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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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즈 커마 톡톡
https://t.co/XRJgdsu0zz

어쩌다보니 아이마에게만 손파츠 넣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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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진호 둘만 사무실 지키다보니 심심해진 진우가 진호한테 장난치는거 보고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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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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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하찮은 돼지감자...
왠지 티나님하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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