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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이 일방적으로 의지하는 관계로 보이겠지만...
에단에게도 모든걸 전부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든가... 레이먼 특유의 유쾌함으로 친구가 없던 에단과 잘 지내는 점 등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진정한 친구로 단단하게 관계를 쌓았습니다
짤은이상한것밖에없지만
링님이 해주셨으니까
다니엘이스터브룩-레이먼포스터
분명 레이먼은 친구가 많다고 주장하며(ㅋㅋ) 다니엘의 "네가 내 두 번째 친구다."라는 말에 한껏 비웃으면서 "잘 해라ㅋㅋ" 라고 했으나,
점점 다니엘이스터브룩의 성깔과 아집에 밀려서 어..? 이게 아닌데
분명 내가 우위인데...
이상하네...<
플레이어 님 허락 받고 백업하는 토우아키 하이웨이 패스파인더... 🥰
히츠비 씨와 함께했어요 즐거웠다
비밀번호는 토우야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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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덕. 여러 커뮤니티에서 예고편을 보고 흥미를 가진 작품. 예고보다 본편은 더욱 재밌고 생각이 깊어지게 한다. 작가의 진솔한 내레이션이 나도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게 하고 감히 이해할 수 없었던 태극기 부대들의 마음을 조금은 짐작하게끔 한다.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루샤 리들은 깨달았다!
혹시 이곳은 전생에서 플레이한
19금 여성향 게임의 세계?!
여주인공, 질리안의 배드 엔딩을
저지하기 위해 그녀를 지켜야 해!
두근두근 얀데레 여성향 게임 환생 이야기!
『꽃은 음옥에 떨어지지 않는가 -전생 조연의 분투-』 1권
➡️https://t.co/KlwJZFClFh
대충 폰 이비스 손꾸락으로 채색해봄..
사실 채색이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손가락으로 오버레이 떡칠한거밖에 업슴 https://t.co/a1fkBDad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