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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에 맞서는 시위에 나가면서 아이에게 인사하는 미얀마의 젊은 아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모습에 아침부터 눈물이 난다.
#SaveMyamar
#PrayforMyanmar
브라질의 사진작가 Vitor Schietti는 자신의 작품들을 Light Painting이라고 지칭한다...아마도 그는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이런 작업을 했던 것 같은데, 나무의 실루엣과 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몹시 신비롭고 아름답다...
https://t.co/yDB3wL2rIG
진혁시 오늘 너무 기여웟다ㅋㅋ ㅋ 외전 오십쯤에서 다시 진중한 모습 찾겠지?? 글고 외전 백삼십화쯤 간 후에는 흥겹게 팝핀같은 거 추는 모습도 보여줄거고 어휴 작가님 백삼십화까지 잘 부탁드림니다
온님께 맡겼던 헤더 고정틀 커미션이 도착했어요~!!
밤에 교수님과 데이트를 하다가 달빛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듦주가 교수님의 볼을 콕 찌르자 당황하는 모습의 그림입니다☺ 볼을 붉히는 교수님도, 장난스럽게 웃는 듦주도 너무 귀엽게 잘 나와서 매우 만족이에요🥰
막 하마나 고양이같은 포유류의 두개골 사진을 가져다놓고 살만 붙인 채 공룡 실제 모습도 모르는거 아니냐, 공룡 복원 사실 다 틀린거 아니냐는 말들을 많이 보게 된다. 얼굴 근육이 발달한 포유류의 두개골을 가져다놓고 파충류나 조류같이 복원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아 ㅋㅋㅋ 나 아까 올린 거 파리를 국가이름으로 된 걸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기 고대로 보고 쓰다 보니까....이런 실수를...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의도한 건 곤충임ㅋㅋㅋ
개구리들이 색상과 모습이 근엄하니까, 자꾸 생각나서 그렸음ㅋㅋㅋ https://t.co/9xCqVLgjHO
💙뭐, 뭐야? 뭐하는 거야?
❤멀쩡하네.
💙뭐?
❤하긴, 정령인데 상처가 남을 리 없나. 다행인 건 다행인 건데 막상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니까 이건 이것대로 좀 열 받네.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몰라서 물어?
🙈🙊🙉🤦♀️🤦♂️
하레님께 부탁드렸던 아더 커미션도 함께 올립니닷
아더라는 캐릭터 자체는 금발 벽안이라고 설정해뒀어요! 무대 위 배우의 모습은 세 번째, 네 번째 그림과 같습니다
루비 전신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초반에 만개한 장미처럼 풍성했던 스커트가 최근으로 오면서 점점 볼륨과 스커트 장수는 줄어들고 이젠 완전히 스커트의 모습도 아니더라…꽃이 피었다가 지는 모습 같아서 슬퍼…루비가 심적으로 얼마나 핀치에 몰려있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조금 멀리 간 해석일 수 있겠지만..
여기 그림자가 마치 정은성의 목을 자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현재 정은성 멱살 잡고 있는 애가 너만 희생하면 된다는 말에 이 그림자가 더해져,
정은성의 목을 잘라 제물로 바치려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 정은성이 처한 상황으로 해석해볼 수 있지 않을까?